기업재무론 7주차 과제 5장, 6장
- 최초 등록일
- 2023.09.06
- 최종 저작일
- 20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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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기업재무론 7주차 과제 5장, 6장"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 제 5장 숙제
1) 완전자본시장을 전제하는 M&M세계에서는 기업의 위험관리가 불필요한 이유는?
2) 위험의 자기보유(risk retention), 또는 자기보유 위험(retained risk)은?
3) 기업이 위험을 스스로 보유한다는 것은 사실상 기업이 투자자, 즉 채권자(예: 회사채 매입자)와 주주로부터 보험을 매입하는 것과 같으므로 일종의 내부 보험으로 볼 수 있다. 이유는?
4) 위험을 중립화시키는 방법은 없는가?
5) 실손배상계약(indemnity contract)은 무엇이며 언제 사용하는가?
6) 시장변수계약(parametric contract)은 무엇이며 언제 사용하는가?
7) 기업은 위험부담의 증가를 신규주식발행 대신 손실흡수자금이 확보되지 않은 위험전가를 통해서도 해결할 수 있다. 차이는?
8) 위험전가와 자기자본은 위험관리(위험의 경감)라는 측면에서는 기능적으로 별 차이가 없지만 효과측면에서 굳이 차이를 찾는다면?
9) 기업이 위험관리를 통해서 기업가치를 증가시킬 수 있는 이유는?
2. 제 6장 숙제
1) 신용위험(credit risk)은 채무불이행위험(default risk) 외에 또 어떠한 위험을 포함하는가?
2) 신용위험이 신용보험이나 금융보증의 가치에 영향을 미치는 두 가지 역할은?
3) 팩토링과 무역신용보험의 차이점은?
4) 상환청구권이 없는 팩토링을 매출채권을 담보로 한 대출이 아니라 매출채권을 매도한 것으로 보는 이유와 그 의미는?
5) 순수금융보증과 랩(wrap)의 차이점은?
6) 뱅크 랩(bank wrap)이란 무엇이며 어떤 경우에 대비하기 위한 금융수단인가?
7) 모노라인 랩이 미국 지방정부 채권이나 구조화증권의 발 행시 수행한 역할은 무엇인가?
8) 모노라인 랩과 신용장의 유사점과 차이점은?
9) 기업들이 신용보험보다 금융보증을 더 선호한다면 그 이유는 무엇이겠는가?
본문내용
완전자본시장을 전제하는 M&M세계에서는 기업의 위험관리가 불필요한 이유는?
:M&M세계에서는 완전자본시장을 전제하기 때문에 주주나 기업이 동일한 위험관리 수단을 갖고 있으므로 주주는 기업을 통하지 않고도 위험관리 할 수 있다. 따라서 기업의 위험관리는 기업가치와 관련이 없기 때문이다.
위험의 자기보유(risk retention), 또는 자기보유 위험(retained risk)은?
:위험의 자기보유는 위험 중 기업이 자체 부담하기로 결정한 부분이다. 위험에 대한 기대이익>비용일 때 자기보유를 결정한다..
계획된 자기보유는 기업이 위험부담에 비교우위가 있다고 판단한 의도된 위험
계획되지 않는 자기보유는 몰랐거나 적절히 관리하지 못한 위험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