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광대학교 성의과학(유쾌하고유익한우리의성, 유유성) 중간고사 수업자료 타이핑
- 최초 등록일
- 2022.10.15
- 최종 저작일
- 20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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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2022년 1학기에 타이핑 자료를 받아 띄어쓰기, 문맥, 바뀐 수업 내용을 정리해서 시험 중 검색 시 착오가 없도록 하였습니다. A+ 받은 과목입니다-! :)
목차
1. 1주차. 강의 소개와 성의 전반적인 문제에 대한 Q&A
2. 2주차. 성의 관념과 개념의 역사적 흐름을 이해한다.
본문내용
유쾌하고유익한우리의성 강의노트
1주차. 강의 소개와 성의 전반적인 문제에 대한 Q&A
저출산 예산 지출 내역서(2006~2017년) 126조
강의 개설 목적: 성에 대해 잘못 알고 있었던 부분은 없었는지 살펴보고 올바르고 건강한 성을 이해함으로서 각종 좋지 않은 성관련 지표들을 개선시키는데 도움을 주고자 함
01-01 성(SEX)의 어원
1. 지금으로부터 약 2400여년전 아리스토파네스의 제자인 플라톤 책 ‘대화록’ 중 ‘향연’ 편에 전해져 내려옴
2. 신화의 배경은 당시에 사람이 어떻게 살아가야하는가가 필요했던 시대.
3. 고대 그리스인은 수준 높은 문화생활을 영위
4. 사랑하는 남녀를 억지로 헤어지게 하면, 왜 서로 애타게 그리워하는가? -> 상사병 때문에 일상생활을 제대로 하지 못하게 되는데 그 이유를 예전 인간들은 신들과 함께 살았다는 신화를 지어냄
5. 신화 속에는 태양의 자손인 남자, 땅의 자손인 여자, 달의 자손인 양성체 인간 (남녀가 한 몸을 이루는 양성체가 신화의 핵심을 이루는 주인공)
6. 두 사람의 머리가 합쳐져 있어서 뛰어난 정신능력과 신체능력을 갖고 있었던 양성체 인간
7. 신들의 입장에선 모든 인간을 동등해야 되는데, 양성체 인간은 뛰어나서 거슬려함
8. 양성체 인간도 신에게 뒤쳐지는게 없다는 자만심을 가지고 있었음 -> 자만심과 무례함으로 신의 노여움을 받게 됨
9. 신들은 양성체 인간을 고치기로 함 -> 제우스가 양성체의 몸을 둘로 갈라 보통의 남자와 여자로 만들어 버림
10. 인간들이 말을 잘 듣지 않을 경우 또 한 번 갈라 한 발로 깡충거리면서 살아가게 할 것이다!
11. 아리스토파네스 신화에 나온 ‘양성체 인간을 둘로 갈랐다.’ 라는 명사형인 라틴어 SEXUS가 SEX의 어원(SEXUS->SEX)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