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리카지리와문화 기말고사
- 최초 등록일
- 2022.06.26
- 최종 저작일
- 2022.06
- 11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2,000원
소개글
"아메리카지리와문화 기말고사"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라틴아메리카
과거 라틴족의 지배를 받았던 지역
중앙아메리카와 남아메리카
스페인과 포르투갈 사람들이 지하자원을 개발할 목적으로 이주
잉카문명, 마야문명, 아스테카 문명
인디오의 전통문화에 유럽의 라틴문화와 아메리카의 흑인문화유입
공업발달이 미약했던 라틴아메리카는 최근 풍부한 자원과 노동력을 바탕으로 발전
자원개발에 따른 환경문제
고산에서 피어난 꽃-인디오문화
인디오는 정착농경생활을 하면서 자신들만의 독특한 문화
옥수수와 감자 등을 재배하는 농업
라마(수송과 식용 목적)와 알파카(털) 사육
건축기술이 뛰어나 마추픽추와 같은 훌륭한 문화유적
인디오문화
중앙아메리카와 멕시코 남동부 및 과테말라를 중심으로 번성함
해와 달을 숭배함
천체의 운행 관찰
마야달력 제작함
잉카문명
마야문명과 쌍벽을 이룸
15세기부터 16세기 초까지 남아메리카의 중앙 안데스 지방(페루,볼리비아)을 지배한 고대제국의 명칭
남아메리카 페루의 안데스 지방에서 번영함
농경중심의 신권정치가 행해짐
쿠스코
안데스 산맥 해발 3399m 지점의 분지에 잉카제국의 수도로서 한떄 백만명이 거주했다는 도시
케추아어로 ‘세계의 배꼽’
잉카인들은 하늘은 독수리, 땅은 퓨마, 땅속은 뱀이 지배한다고 믿었는데, 이러한 세계관에 따라 쿠스코는 도시 전체가 퓨마 모양
마추피추
1만명이나 되는 잉카인들이 살던 요새도시, 1911년 미국인 하이럼빙엄에 의해 발견
발견 당시 세월의 풀에 묻혀 있던 폐허의 도시
잉카인들이 더욱 깊숙이 숨기 위해 처녀들과 노인들을 마추픽추의 한쪽 묘지에 묻어버리고 제 2의 잉카제국을 찾아 어디론가 사라져 버린 것이다.
세계인들의 뇌리 속에 영원한 수수께끼 도시
잉카인들이 돌을 다룬 기술은 신기
라틴아메리카를 뒤섞다
유럽과의 전쟁, 강제노역, 전염병 등으로 원주민 수가 급격히 감소
광산개발이나 작물재배를 위한 노동력이 필요했던 스페인과 포르투갈은 아프리카 흑인을 수입-원주민 토착문화 파괴
유럽문화 아프리카의 흑인문화가 혼합되어 독특한 문화 탄생
종교와 언어-유럽의 영향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