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대 서양고전강독2 강의 요약문입니다.

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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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1주차> 왜 고전을 읽어야 하는가?
2. <2주차>고전의 정의와 고전 읽기
3. <3주차> 플라톤의 ‘파이돈’
4. <4주차> 플라톤의 ‘파이돈’ 2
5. <5주차> 플라톤의 ‘파이돈’ 3
6. <6주차> 홉스의 ‘리바이어던’ 1
7. <7주차> 홉스의 ‘리바이어던’ 2
8. <9주차> 홉스의 ‘리바이어던’ 3
9. <10주차> ‘예루살렘의 아이히만’ 1
10. <11주차> ‘예루살렘의 아이히만’ 2
11. <12주차> ‘예루살렘의 아이히만’ 3
12. <13주차> 종교의 의미와 목적 1
13. <14주차> 종교의 의미와 목적 2
14. <15주차> 종교의 의미와 목적 3

본문내용

- 세상의 모든 지식이 wikipedia, google에 있다. 따라서 책을 덜 읽게 된다. ㅇ왜 하필 고전일까?
오마에 겐이치(경영 컨설턴트) : 고전적 지식의 습득은 무해하다. 고전에 대한 지식은 사회생 활이나 비즈니스 생활을 하는데 필요한 여권이나 소개장 같은 역할을 하는 일종의 교양 정도 이다. 그러기에 이런 지식으로 머릿속을 채우기 보다는 당면한 문제를 풀 수 있는 능력, 그리 고 그 능력을 행동으로 옮길 수 있는 추진력이 더 중요하다. <지식의 쇠퇴>
그런데 이런 문제풀이 능력은 대체 어떻게 생겨나는 것일까?
-> 문제풀이 능력(창의력)은 우리의 기억 속에 있는 정보들 간의 풍부한 연관 짓기의 산물임. -> 기억 속에 정보의 저장이 중요함.
독서 => 정보의 연결 => 사고의 탄생
William James : 기억 속에서 이루어지는 정보의 연결이야말로 진정한 사고이다. 이를 위해 서 독서가 필요하다.
발명의 신, 토트 : 문자의 발명으로 인해 기억을 향상시킬 수 있고 이로 인해 사람들은 더욱 현명하게 될 것이다. 문자를 발명시켰다.
이집트 왕 , 타무스(타무르) : 사람들은 문자에 의존하게 되면서 기억력은 퇴화할 것이며 결국 우리의 사고는 피상적으로 흐를 것이다.
플라톤 : 문자의 발견은 기억력을 감퇴시킬 것이며, 기억력의 감퇴는 사고력의 감퇴를 가져올 것이다.
-> 컴퓨터로 인해 기억의 아웃소싱이 일어나고 있다. 이로 인해 우리의 기억력은 감퇴되고, 이는 사고력의 감퇴로 이어진다.
-문제풀이 능력은 창의성이며, 창의성은 기억 속에 담긴 정보에서 비롯됨. -기억에 정보를 저장하는 것이 중요함.
정보를 증대시키는 두 가지 방법. 1. Experience 2. Reading
경험은 시공간적 제약을 받기에 독서는 이를 보완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임.
ㅇ추진력은 대체 어떻게 생겨나는 것일까?
추진력은 의지력, 결단력, 리더십 등을 말하는 것으로서 이는 인성의 산물임.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