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작성] 음식과 세계문화 교안

소개글

안녕하세요 저는 2020년 2학기에 '음식과 세계문화'를 수강하였습니다.
이 교안은 제가 직접 강의내용을 일일이 들으며 작성한 교안입니다.
교수님께서 말씀하신 웬만한 것들은 다 작성하려고 했습니다.
저는 이 교안을 통해 A+를 받았습니다!
저에게 도움이 된 자료인 만큼 이 자료를 구매하신 분들 모든 분들도 좋은 성적을 거두셨으면 좋겠습니다^^

중간고사+기말고사 교안을 포함하여, 중간고사+기말고사 시험 기출도 같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기출에는 답안도 표시되어 있습니다.

이 교안이 여러분의 학습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목차

1. 중간고사
1주차 - 음식문화의 역사
2주차 - 한국의 음식문화
3주차 - 동북아시아의 음식문화 (I)
4주차 - 동북아시아의 음식문화 (II)
5주차 - 동남아시아와 서남아시아의 음식문화
6주차 - 신세계와의 음식문화 교류
7주차 - 유럽의 음식문화

2. 기말고사
9주차 - 아메리카의 음식문화
10주차 - 오세아니아와 아프리카의 음식문화
11주차 - 향신료 및 종교와 음식문화
12주차 - 외식문화
13주차 - 편의식품
14주차 - 기호식품 (I)
15주차 - 기호식품 (Ⅱ)

본문내용

<오리엔테이션>
- 음식문화에 대한 연구 -> 인간의 의식구조와 삶의 방식을 이해할 수 있음, 21세기가 요구하는 국제화의 기본
- 선사시대로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의 동서양 각 지역별 음식문화의 특성을 이해, 국제화에 발맞추어 세계 시민으로써의 자질 함양

<맛있는 이야기>
■ 선사시대 인류
· 오스트랄로피테쿠스
- 멸종된 화석 인류, 기원전 500만 년 ~ 50만 년 전부터 아프리카 대륙에서 서식
- 라틴어로 “남쪽 원숭이”를 뜻함
- 최초의 인류로서 직립보행을 했다는 것이 중요한 의미를 갖음

· 북경원인
- 중국 베이징에서 발견되어 붙여진 이름
- 최초로 불을 사용한 인류, 자의로 불을 지필 수 있는 최초의 인류

· 네안데르탈인
- 1856년 독일 네안데르 계곡에서 인골이 발견되어 붙여진 이름, ‘탈’은 독일어로 계곡
- 얼굴의 형태가 현대인과 비슷함
- 석기문화와 농경, 목축과 같은 진보된 생산수단을 발명

■ 술에 대하여
· 술의 유래 & 술의 역사 (관련해서 전설적이고 신화적인 내용이 많음)
- 나무에서 익은 열매가 떨어져 흙이 파였고, 그에 따라 사람들은 우연히 부패하고 시어버린 과일을 먹었다. 사람들이 이것을 토기에 받아먹기 시작한 것이 술의 기원
-> 인류와 함께 자연발생적으로 탄생, 환경에 따라 다양한 형태로 존재

· 맥주는 발효 방법에 따라 라거(Lager)와 에일(Ale)로 구분
- 라거(Lager) : 저온 발효(1~2도), 부유물 없이 투명하고 도수가 높지 않음, 차갑게 이용하며 거품이 나는 연한색의 맥주 -> 청량감, 갈증해소에 좋음

- 에일(Ale) : 상온 발효(15~25도), 색이 탁하고 맛과 향이 진한 특징, 추운 날씨에 좋고 유일하게 영국에서는 라거보다 대중적인 맥주

1) 인류초기의 식문화
■ 음식문화의 역사
· 역사 : 사람들이 지금까지 살아온 발자취, 과거에 실제 일어난 사실이나 그 사실에 대한 기록을 말함
· 생활사 (Life History) : 생물에 개체가 발생을 시작하고 나서 죽을 때까지의 일생, 역사는 곧 생활사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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