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 삶이 힐링되는 동요이야기 시험 족보
- 최초 등록일
- 2020.09.09
- 최종 저작일
- 2020.06
- 7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2,500원
* 본 문서(hwp)가 작성된 한글 프로그램 버전보다 낮은 한글 프로그램에서 열람할 경우 문서가 올바르게 표시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이 경우에는 최신패치가 되어 있는 2010 이상 버전이나 한글뷰어에서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개글
2020년도 1학기에 수업수강 후 정리한 내용본입니다.
1주차부터 14주차까지 중요한 내용만 담았습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1. 최남선에 관한 설명 (1890.4.26. ~ 1957.10.10)
- 한성부 중부 상리동 21번지
(서울 중구 을지로2가 22번지)
- 호 : 육당, 한샘
- 출판인, 시인 학자, 사상가, 언론인, 정치가
- 우리 근대 문학의 효시를 연 인물
- 1910년대 최남선 이광수의 시대, 한국 근대 문학의 가장 앞선 주자
- 최남선, 이광수 친일행위로 성과가 혹평
2. 최남선의 잡지<소년>(1908.11.1)
- 최남선이 18세 때 만든 잡지
- 1911년 4권 1호로 강제폐간
- 편집 발행인 최창선(최남선의 형)
- 인출인 박영진, 인출처 신문관 인출소
- 발행처 신문관(만 18세(19세), 일본에서 인쇄기술자 5명을 데리고 와서 본인의 집 근처에 인쇄소를 차렸음)
- A5판, 84면, 정가14전
- 최초의 근대 종합잡지
- 최초의 신체시 <해에게서 소년에게>발표
- 도쿄에서 유학을 하던 최남선, 문장보급(글로써 나라를 보호하겠다.)이라는 큰마음을 가지고 한국에 돌아와 신문관을 세움.
3. 최남선의 잡지 <붉은져고리> (1913. 1. 1)
- 매월 1일, 15일 발행
- A4판(국배판)보다 큰 판형 8면 발행
- 1911년 5월 강제폐간 된 <소년> 후 7개월 만 1913년 6월 12호를 내고 총독부 명령으로 강제 폐간
- 표지의 호랑이 : 한반도 지형을 토끼에 비유한 일본 지리학자 고또에 대한 반론
- 한자를 쓰지 않고 한글을 씀(그림을 그린 사람의 이름만 한자)
4. 최남선의 잡지 <아이들보이> (1913. 9. 5)
- A4판 40면, 정가 6전
- 1914년 9월 13호로 종간
- 저작 겸 발행자 최창선
- 인쇄자 최성우, 인쇄소 신문관 인출소, 발행소 신문관
5. 최남선의 잡지 <새별> (1913.11.5. 추정)
- 판형은 A5판, 60면
- 종간은 1914년 16호로 종간
- 자세한 발행사항과 내용은 알려지지 않음
- 표지 이미지로 보아 역시 독자대상이 소년임을 알 수 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