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음식과 세계문화 중간범위 1주차~7주차 (개정판!!!!!)
- 최초 등록일
- 2020.06.27
- 최종 저작일
- 20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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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2020 음식과 세계문화 중간범위 1주차~7주차 내용입니다. (20-1학기는 4주차까지가 중간 시험범위였으나 원래대로 6, 7주차도 포함해놓았습니다.)
강의화면 내용을 그대로 타이핑한 것이고, 이걸로만 공부해서 A+ 받았습니다.
목차
1주차. 음식과 세계문화
01. 인류초기의 식문화
02. 기원전 10,000년 이전의 식문화
03. 신석기 혁명(Neolithic Revolution)과 식문화
04. 최초 문명과 식문화(B.C. 3000~A.D. 1000)
2주차. 한국의 음식문화
01. 한국음식의 역사
02. 한식음식문화의 특징
03. 한국음식의 종류
04. 한국음식의 상차림
3주차. 동북아시아의 음식문화 I
01. 자연적사회적 환경의 특성
02. 중국 음식문화의 특징
03. 지역별 음식의 특징과 대표 음식
04. 중국 차(茶)의 분류
4주차. 동북아시아의 음식문화 II
01. 일본 음식의 역사
02. 일본 음식문화의 특징
03. 일본 음식의 종류
04. 일본화 된 외국음식
5주차. 동남아시아와 서남아시아의 음식문화
01. 동남아시아의 음식문화
02. 서남아시아의 음식문화
6주차. 신세계와의 음식문화 공유
01. 신세계와 새로운 음식문화
02. 중남미 식문화 (Food culture in south and central america)
7주차. 유럽의 음식문화
01. 프랑스, 이탈리아, 스페인, 영국, 독일 음식문화의 특징
02. 헝가리, 그리스, 러시아 음식문화의 특징
본문내용
- 歷史(역사) = 生活史(생활사)
-> 역사(歷史): 사람들이 지금까지 살아온 발자취, 과거에 실제 일어난 사실이나 그 사실에 대한 기록
-> 생활사(生活史): 생물이 발생 후 죽을 때까지의 일생
- 초창기 인류 생활: 먹이를 찾는 것 (Search for Food)
-> 인류의 역사 = 식량개발의 역사 / 식품의 역사 = 인간의 역사
-> 인간에게 식량 문제의 해결 없이는 문화가 존재할 수 없으며 식량 생산이 능률적으로 이루어져야만 문명이 있을 수 있다.
* 『Food in History』… by Tannahill(스코틀랜드 역사학자)
“It is an obvious truth, all too often forgotten, that food is not only inseparable from the history of the human race, but basic to it. Without food there would be no human race, and no history.”
‘사람들은 식품은 인간의 역사와 분리될 수 없을 뿐만 아니라 인류의 역사가 식품에 기본을 두고 있다는 사실을 잘 잊고 지낸다. 하지만 식품의 존재 없이는 인간과 역사는 없다.’
-> 식품과 인류는 뗄레야 뗄 수 없는 관계임을 강조
1) 인류의 역사
(1) 400만년 전
- 음식을 찾는 행위: 유인원(원시 상태의 인류모습) -> 인원(Ape into Man)으로 변형
- 식품을 찾거나 얻기에 적합한 신체 부위의 발달: 인류가 발전(인류학자의 견해).
(2) 50만년 전
- 160만년전 오스트랄로피테쿠스가 인류의 시작, 이후 베이징원인, 네안데르탈인, 크레마뇽인 순서로 진화
(3) 20~27만년 전 - 베이징 원인(Peking Man)
- 1923년 중국 베이징의 저우커우덴에서 발견된 화석인류
- 호모 에렉투스에 속함
- 최초의 실제 인간으로 주장
- 식사의 70%가 사슴고기
- 최초로 불을 사용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