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의 성립과 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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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의 성립
<고대 국가 초기의 특징>
.왕권 강화(중앙 집권 강화)
.국가 조직 정비, 영토 확장

<고구려>
건국 : 주몽(기원전 37년, 부여 계통+토착민)
도읍 : 졸본 – 국내성(1세기 초)
태조왕(1세기 후반)
.영토 확장(옥저 정복)
.계루부 고씨의 왕위 세습(중앙 집권 체제)
->
고국천왕(2세기 후반)
.왕위 부자 상속 확립
.5부를 행정 조직으로 개편
.진대법 실시

<백제>
건국 : 온조(기원전 18년, 고구려 계통+토착민)
도읍 : 위례성
고이왕(3세기 중반)
.한강 유역 장악(목지국 정복)
.율령 반포
.6좌평제, 16관등제 실시
.공복 제정

<신라>
건국(사로국) : 박혁거세(기원전 57년)
도읍 : 금성
내물왕(4세기 후반)
.김씨 왕위세습권 확립(중앙 집권 체제) (이전에는 박, 석, 김 3성이 교대로 계승)
.마립간 왕호 사용 (이전에는 거서간→차차웅→이사금)
.영토 확장 (진한 정복)
.왜 격퇴 (광개토 대왕의 토움 → 고구려의 간섭 심화)

.진대법 : 매년 봄부터 가을까지 관의 곡식을 빌려주는 규휼 제도 (농민 몰락으로 인한 귀족 세력 강화 방지)
.공복 : 관등에 따라 관복의 색를 달리 하는 제도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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