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왕조실록의세계 빈칸문제
- 최초 등록일
- 2017.01.04
- 최종 저작일
- 20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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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조선왕조실록의세계 세종~연산군까지의 교재내용을 빈칸 뚫어놨습니다. 별도의 답지는 올리지않았구요
교재를 그대로 옮겨적고 시험에 나올 것 같은 부분은 빈칸 뚫었습니다. 학생들사이에서는 제꺼가 족보라고 불릴 정도로 열심히 빈칸 다 채우시면 다 맞으실 수 있어요! 총 8장입니다.
**종묘 문제도 넣었습니다. 조왕조의 세종~연산까지의 기말 부분 빈칸임을 다시한번 말씀드립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종묘는 조선시대 역대 왕과 왕비의 신주를 모시고 제사를 지내는 국가 최고의 사당이다. 왕실의 제사를 지내는 곳이기에 반드시 국가의 도읍지에 세워야했다. 궁궐의 왼쪽에 종묘를, 오른쪽에 사직단을 두어야한다는 주례에 따라 경복궁의 왼쪽에 자리를 잡았다. 지금의 종묘는 임진왜란으로 소실되어 1608년에 중건한 모습이다. 종묘에서 가장 중심이 되는 건물은 정전과 영녕전이다. 종묘는 제사를 모시는 공간과 제사를 준비하는 공간으로 나뉘는데, 모시는 공간은 정전, 영녕전, 공신당, 칠사당이 있고, 준비하는 공간으로는 재궁, 향대청, 악공청, 전사청 등이 있다. 창건 당시에는 종묘를 __________라 하였다.
종묘제례를 위한 준비실. _______은 제사 전날 왕이 종묘제례에 사용하기 위해 친히 내린 향,축문,폐백과 같은 제사 예물을 보관하는 곳이다. 동남쪽으로 _________가 있고, 그 뒤쪽에 공민왕 신당이 있다. 동남쪽에 있는 ______루는 관원들이 업무를 보는 곳이었다.
제를 위해 심신을 정결히 하던 곳. ________은 왕이 머물면서 세자와 함께 제사를 올릴 준비를 하던 곳으로, _____,_________,______으로 구성되어있다. 마당을 중심으로 북쪽에 왕이 머무르는 ____실, 동쪽에 세자가 머무는 _________실, 서쪽에 __________청이 있고, 담으로 둘러져있다. 왕과 세자는 재궁 정문으로 들어와 머물며, 목욕재계를 하고 의관을 정제하여 몸과 마음을 깨끗이 한 후, 서협문으로 나와서 정전과 영녕전의 동문으로 들어가 제례를 올렸다. 그 외, 교수님께서 해주신 말씀: 왕은 제사를 지내러 정전으로 바로 들어가고, 예조판서 이하의 관료들은 향대청을 지나서 정전앞에서 준비를 한다. 이때 ________에 머물러야한다.
물과 소화용구도 있다. 어재실 앞에 놓여있는 것은 물 마귀들이 추한 모습을 보고 도망가하는 상징적인 의미를 띈다. 역대 왕실의 신주를 모신 곳. __________은 왕과 왕비의 승하 후 궁궐에서 삼년상을 치른 다음에 그 신주를 옮겨 와 모시는 건물로, 종묘에서 가장 중심이 된다. 정전의 마당으로 들어가는 문은 세 곳에 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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