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지대학교 현대일본의 이해 시험정리본(학점 :A+ 받았습니다)
- 최초 등록일
- 2016.03.31
- 최종 저작일
- 20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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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명지대학교 현대일본의 이해 시험정리본입니다. 시험기간에 이 자료로만 공부하여 A+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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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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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1. 근세시대의 사회적 배경
(주자학[= 성리학, 유학]적 이데올로기)
- 막부의 이데올로기
- 봉건적 지배질서 현상 미화시키며 유지하려는 의도(신분적 틀 유지에 적합)
- 위로부터의 서민교화 목적
- 무사 지배체제를 확보한 사농공상의 신분질서 유지하는 것으로 서민의 자기주장 및 발전 저지하려는 의도.
- 사무라이 시대 : 약육강식의 시대(이걸 종식시키기 위해 주자학 받아들임)
2. 서민의 인생관
- 카세기(=돈벌이, 생산활동) + 유락(=노는 것)의 순환론적 인생관
- 그 당시의 표어 : 젊었을 때는 마음을 다하여 몸을 부지런히 움직여 나이 들어서의 즐거움 을 빨리 알자.
- 애도시대의 사농공상 신분 제약 속에서의 자유롭게 주체적으로 선택한 서민의 처세관.
<중 략>
8. 우키요에
- 근대 일본 미술의 가장 대표적 장르
- 애도시대 대표적 서민미술로 ‘현대풍’이란 말로 해석됨
- 하나의 꿈에 불과한 무상한 세상과 찰나적이고 향락을 즐기고자 하는 근대적·긍정적 세계관 동시에 반영
- 그냥 즐기고자 제작
- 정치적 틀(사농공상의 신분적 한계)은 못 깨나 문화적·경제적 틀을 깨는 건 가능.
- 궁정 귀족문화의 ‘아’에 대비되는 현실적 속된 내용이 대상
- 일상생활과 풍물 등을 주요 소재로 함
- 판화의 제작방식으로 계층 간에 널리 향유되는 등 문화의 대중화를 엿볼 수 있음.
- 유럽 인상파에 영향 미침.
<중 략>
34. 문화의 지킴이(‘이에모토 제도’)
- 고대시대부터 궁정의 여러 행사를 담당하는 역할분담으로 세습
- 중세시대 무사의 대두와 함께 일시적으로 쇠퇴
but 신흥무가가 공가문화를 수용하는 것으로 자신의 권위를 나타내는 풍조로 다시 부활
(장군들이 문화 향유를 하였기에 지금도 존속됨)
- 에도시대 부유한 조닌 계층의 성장으로 인해 문화인구가 폭발적으로 증가하여 체계적 시 스템 구축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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