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미문화연구, 영미문화학습 정리
- 최초 등록일
- 2015.01.03
- 최종 저작일
- 20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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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1) Subjectivity : 사회 문화적인 관습들은 그 사회에서 남성 또는 여성의 역할을 하는 사람들, 즉 각각의 개인들의 주관성에 의해 구성된다.
2) Agency : 주어진 사회 지위 내에서 개인이 경험하고, 일상생활을 자신만의 방식으로 사는, 인간 그 자체로서 삶을 능동적으로, 독립적으로 표현해내는 능력을 일컫는다.
3) Identity : 개인이 받아들이고 그들 자신이 생산해내는, 개인 또는 자신이다.
Who am I?
성, 나이, 직업, 머리 색, 피부색,…. 종교, 국적, 어머니, 아버지…. 영화에 관심 있는 음악에 관심있는… -> 다른 사람들에 의해 정의 내려 지는 것. 자신의 사회적 Identity는 내가 갖고 있는 것들에 대해 타인이 정의 내리는 것.
4) Humanism : 우리는 때때로 우리 ‘진짜 내 사진’이 존재한다고 믿는다. 사회적 역할이나, 문화적 규범에 따라 요구 되는 자신 말고, 정말 실재하는 자신. 이 믿음은 정신적으로 각 개인이 자신의 표출에 대한 권리와, 다른 사람과 다른 점이 없다는 것에 대해 자신을 보호하기 위함이며, 이는 지난 두 세기 동안 서구 세계에서 지배적이었던 철학 이론을 반영한다. 이것을 인본주의라 칭하는데, 이러한 인본주의는 모든 사람의 존엄과 가치를 중시하고, 기본적으로 세계는 신이 지배한다는 신본주의에 반대하며, 인본주의에 입각한 정치사상이자 사회 사상이다. 이러한 인본주의적인 신념에 대해, Arnold는 문화는 모든 인류에게 도덕적인 삶을 충분히 깨닫게 해준다고 주장했다.
<중 략>
10) Globalization : 지구촌화, 초국가적인(국가를 초월한)로 해석할 수 있으며, 전 세계적인 소비자들이 경제, 사회, 문화 등 각 부문에서 국경을 초월해 많은 것을 자유로이 교류하고 국제 경쟁력과 국제 협력이 강화되는 시대적 변화를 의미한다. 이처럼 경계가 사라지는 세계에서 국가간 단위를 조직하는 것이 nation state며, 이것을 극복하기 위한 대표적인 단체로는 EU가 있다. 이처럼 광범위 한 초 국가적 단위로써 세계적 자본주의나, 세계적 시민의식과 책임 의식이 새로운 윤리적 규범으로 생성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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