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학교 남도문화의탐방 총정리.
- 최초 등록일
- 2012.12.21
- 최종 저작일
- 20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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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이번에 시험보기전 배운내용과 수업내용들을 총 정리해 놓은 것이며, 책뒤 낱말풀이까지 다 정리되어 있습니다.
이것만 보면 시험 백점.
목차
1. 구석기 시대
2. 철기 시대
3. 삼국시대
4. 고려시대
본문내용
<청동기 시대>
여수 평여동 유적 – 430여점의 ‘옥’이 출토됨. : 이처럼 많은 양의 옥이 부장된 예는 처음.
- 인근은 적량동에서 청동기가 다량 발견된 것과 함께 우리나라 청동기 시대의 사회상 연구에 중요한 자료.
여수 오림동 유적 – 고인돌에 석검과 인물이 음각되어 있음. 특히 인물 상이 음각 된 것은 우리나라에서 유일한 예.
: 당시 신앙 및 사회상 연구에 귀중한 자료.
여수 적량동 유적 – 청동 유물이 8점이나 드러난 사례는 유일하며, 요령 지방의 초기 청동유물 출토 유적과 견줄 수 있음.
담양 태목리 유적 - (청동기 ~ 삼국시대) : 영산강 상류지역 청동기 ~ 삼국시대의 대규모 취락 유적.
곡성 오지리 유적 - (청동기 ~ 철기시대) : 청동기 ~ 철기시대의 취락유적으로 큰 시기차가 없는 동일 집단의 분포 양상.
(동 시기성과 동 지역성)
광양 용강리 유적 - (청동기 ~ 통일 신라 시대) : 대규모의 집단 취락의 존재 확인 (청동기 ~ 통일 신라 시대까지 존속)
장흥 신풍 유적 - (청동기 ~ 삼국시대) - 청동기 시대 및 삼국시대의 대규모 주거지 발굴.
영광 마전 유적 - (청동기 ~ 철기시대) - 구석기 ~ 철기시대까지의 생활 모습의 변화를 보여줌. 특히 전남 서북지역에서
송국리형 집자리가 첫 조사됨. , 시루 발견
화순 대신리, 효산리 고인돌군 – 고인돌의 채석에서 축조에 이르는 전 과정을 살 필 수 있음. : 세계 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유적.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