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의 대절벽(해리 덴트 저) 독후감
- 최초 등록일
- 2018.02.10
- 최종 저작일
- 20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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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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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이 책이 주로 다루는 내용은 제목에서도 유추할 수 있듯이 경제적 버블에 관한 내용이다.
버블이란 위험한 것이지만 발생할 때는 올라탈 수 있을만큼 단단하다.
나는 이 사실을 깨닫기는 일찍 깨달았던 것 같지만 항상 그 단단함 위에 올라타지는 못했던 것 같다. 처음에 내가 버블이 올라탈만한 것이라 채감한 때는 2008년도이다.
당시는 노무현 정권에 의한 바이오 버블의 시기였다. 다음 버블은 2013년 이명박 정권에 의한 토목공사 버블이 있었다.
이 두정권에서 나는 버블에 올라타고 싶었으나 어리석게도 나만의 버블종목을 찾아내겠다는 생각으로 대새주에 아무 투자를 안하고 엉뚱한 곳에 투자함으로써 기회를 날렷다.
물론 그 이전은 김대중 정권에 의한 IT버블이 있었다. 하지만 당시는 학생으로써 재테크에는 별 관심이 없었다.
여튼 이렇게 버블의 효과를 3개의 정권을 통해 학습한 후 다음 대통령의 초반 임기를 노리게 되었으나 다들 알다시피 박근혜 대통령은 이렇다할 정책적인 테마 산업이 없었다.
박대통령 때의 태마주는 정책주가 아니라 모조리 인맥주였으며 거품이 올라탈만큼 단단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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