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평] 하리하라의 과학블로그 2 일상 속의 과학, 그 안에 숨어있는 진실과 거짓 이은희 저. 살림출판사. 2005년 11월 10일 초판 1. ... 프랑스의 자랑, 파스퇴르는 수프가 오래되어 독이 약해진 것으로 생백신을 알아냈다. 문제와 잠을 자면 풀리기 마련이다. 204쪽이다. ... 과학 혁명의 구조(8만회 이상 논문에 인용되었다)는 패러다임의 전환이야기를 한다. 패러다임은 그리스 말로 판례란 뜻인데, 판례가 바뀌면 이후의 판결도 바뀐다.
라부아지에는 세리 활동을 한 죄로 프랑스혁명 때 사형당한 과학자다. 현대 화학의 아버지로 불린다. 대상을 잘라낸다는 느낌은 현대 경영학에서도 발견된다. ... [서평] 천재들의 과학노트 2 (화학, 과학사 밖으로 뛰쳐나온 화학자들) 캐서린 쿨렌 글. 박기종 그림. 최미화 역. Gbrain(지브레인). 2016년 1월 14일 발행 1. ... 패러다임 개념을 만들어낸 분도 과학혁명의 구조를 과학사에서 찾았다. (1) 조셉 프리스틀리 산소를 발견한 화학자다. 라부아지에가 산소를 발견한 줄 알았다.
시대 정신 18세기 후반에 프랑스는 구질서를 폐지하고 공화국을 건설했다. 문과적 패러다임 시프트(요즘 말로는 특이점)을 했다. 반면에 영국은 증기기관을 통한 산업혁명을 했다. ... [서평] 클래식 고전 시대와의 만남 (하이든 모차르트 베토벤의 시대) 스티븐 존슨 저. 김지량 역. 포노(PHONO). 2012년 4월 11일 발행 1. ... 이를 프랑스의 로망스 문학이라고 이야기하는 분도 계시다. 둘 중 어느 것이 맞는지는 모르겠다. 11쪽이다. PAGE \* MERGEFORMAT3
이 책은 프랑스혁명이 일어나기 전 프랑스에서 발생한 공포에 대해서 서술하고 있다. 그 공포는 혁명의 과정에 존재하고 있었으며 혁명이 진행되는 데 윤활유 역할을 담당했다. ... 이런 대공포 혹은 대저항이 프랑스혁명에 미친 영향은 분명하다. 그러나 그렇다고 하더라도 혁명의 올바른 의미를 퇴색시키는 정도는 아니다. ... 혁명 속의 공포 (조르주 르페브르, 최갑수, 『1789년의 대공포』, 까치, 1977) 2017.12.18 1789-99년에 프랑스에서 발생한 혁명에 대한 연구는 많은 시각에서 이루어졌으며
프랑스 작가, 스탕달이 로시니 나이 31세일때, 전기를 썼다. 로시니가 44세 때 프랑스 정부가 종신연금을 주기로 했다. 나이가 들어서는 요리에 집중했다. 3. ... [서평] 음악사의 진짜 이야기 (무대 밖으로 뛰쳐나온 음악의 거장들) 니시하라 미노루 저. 이언숙 역. 열대림. 2009년 2월 20일 발행 1. ... 이 책에 따르면 1830 7월혁명은 로시니의 펜을 꺾었다. 로시니는 왕정을 무너뜨린 군중을 직접 보고, 지금까지 가치관이 해체되고 있음을 실감했다.
[서평] 너무 재밌어서 잠 못 드는 세계사 우야마 다쿠에이 저. 오세웅 역. 생각의 길. 2016년 10월 10일 발행 1. 앵글 무엇이든 앵글이 중요하다. ... 이 대표자가 지금의 프랑스를 점령한 카이사르다. 47쪽이다. 원로원의 로마가 황제의 로마로 바뀌고 5현제의 치세가 이어진다. 절정이다. 이후 침략할 땅이 없어졌다. ... 세상을 바꾸는 혁명의 도화선이었다. 돈을 욕망해서 파벌을 만들어 싸웠다는 과정이 대충 이해가 될 것이다. 서양도 비슷하다.
'악의 꽃'을 쓴 프랑스 시인의 말을 빌려 말한다. 236쪽이다. PAGE \* MERGEFORMAT1 ... [서평] 아마추어 (영혼 없는 전문가에 맞서는 사람들) 앤디 메리필드 저. 박준형 역. 한빛비즈. 2018년 8월 30일 발행 1. ... 소비에트 사회주의가 망한 것에 혹시나 전문혁명가 정신이 있는 건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282쪽이다. 일본의 정치가 후진 적인 것도, 일종의 가문정치 때문으로 보인다.
한편, 1789년 7월, 프랑스에서는 혁명이 시작되고 드파르주 부부가 선봉에 서서 결성한 자크 당이 열렬한 민중의 봉기를 이끈다. ... 가장 치명적인 폭력은 빈곤이다 간디의 이 말은, 앙시앵 레짐(Ancien regime)으로 대변되는 혁명 전 프랑스 사회의 제3신분 평민들의 삶을 집약한다. ... 고전문학 서평/분석 A+ 받은 리포트입니다. 찰스 디킨스 - 용서와 복수라는 이름의 형제 목차 I.작품 개괄 II.작품 분석 1.
[서평] 돈의 흐름으로 읽는 세계사 오무라 오지로 저. 위즈덤하우스. 2018년 2월 9일 발행. 1. 매크로 쉽게 이해하자면 크게 보아야 한다. ... 하여 영국과 프랑스는 패전국인 독일에게 막대한 배상금을 매겼다. ... 아랍국과 이집트는 국교가 단절되었다. (2) 2차 오일 쇼크는 이란 호메이니 혁명의 결과다. 3배 급등했다.
서평. 영원한 근본주의 혁명 1. 거점이론- foquismo 2. 근본주의적 혁명 3. 영원한 투쟁, 새로운 인간 4. 완벽한 모범 체 게바라 Ⅰ. ... 체게바라 발췌요약 및 서평 근본주의적 혁명 새로운 인간 Ⅰ. 체 게바라 와 사회주의 혁명 1.영웅의 출현 2. 게바라의 사회주의 3. 체 게바라 이전 병약한 에르네스토 4. ... 때문에 프랑스의 철학자 장 폴 사르트르는 ‘쿠바혁명의 아버지’ 체 게바라에 대해 다음과 같이 평가한다. ‘금세기의 가장 완벽한 인간’.
말하는 역사의 규칙성을 다시한번 증명해주는 사건이라고 생각한다.그렇다 모아메드 부아지지의 항거는 고양이 대학살이었고 자스민 혁명은 프랑스 대혁명이었다.이미 개인적인 또는 구체적인 ... 프랑스혁명이 일어나기 전에 일어날 많은 학살극을 미리 보여주기라도 하듯 많은 고양이들을 죽였다.사실 모두 맞아 떨어진다.노동자들은 당시 혁명의 주인공인 하층민이고 고양이들은 자코뱅파와 ... 결론으로 이루어졌고 지금 이 서평에서는 그 중 생 세브랭가의 고양이 대학살이라는 2장을 중점적으로 살펴 볼 것이다.본론에서는 먼저 생 세브랭가의 고양이 대학살에 대한 중점적인 내용
[서평] 씨앗 혁명 (콜럼버스가 퍼트린 문명의 맹아) 사카이 노부오 저. 노희운 역. 형설라이프 2013년 7월 26일 발행 1. ... 프랑스는 감자를 귀족음식으로 포지셔닝했다. 귀족을 따라하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감자를 먹기 시작했다. 감자 덕분에 인구가 늘었다. 감자는 저장이 용이했다. ... 영국의 대륙 봉쇄령으로 프랑스에 후추가 안 들어와 고추를 썼다. 이후 고추가 대중화 되었다. . 2차대전에 영국과 일본이 고무 수출을 막자 독일과 미국이 합성고무를 만들었다.
미국 독립전쟁, 프랑스혁명, 나폴레옹 등장, 빈 체제, 유럽평화(식민지 전쟁, 영국 중국침략), 세계대전(식민지를 사이에 둔 제국주의자들의 전쟁) 무언가 패턴이 보이는 듯 하다. ... [서평] 지도로 읽는다 한눈에 꿰뚫는 전쟁사 도감 조지무쇼 저. 안정미 역. 이다미디어 2017년 3월 27일 발행 1. 일목요연 책은 28개의 전쟁을 훑었다.
하지만 산업혁명 시대 교역의 중심지였던 대서양으로 부동할만한 마땅한 교역장소가 없었다고 한다. 이것이 바로 결정적인 지리적 약점이로 작용하였다. ... 프랑스의 경우에는 피레네 산맥, 알프스, 라인강, 대서양과 같은 천연방벽은 외세로부터의 침략을 막는데 요긴하게 작용하였다고 한다. ... 서평 ? 감상문 한국과 일본은 독도라는 조그만 섬을 두고 세력 다툼을 벌인다. 중국은 왜 아시아 여러 국가들과 무력 출동을 불사하면서까지 섬 문제에 집착하는 것일까?
과거 삼백년 동안 얼마나 많은 혁명이 있었던가. 그런 혁명도 자본수익률에는 영향을 미칠 수 없었다. 현재, 한국의 문제는 소득 양극화 보다는 자산 양극화다. ... 프랑스 사람, 피게티는 300년동안의 데이터로 증명했듯이 자본수익률이 노동수익률보다 높다. 300년 이동 평균선이니, 앞으로 그럴 것이다. ... [서평] 개미대학 세력의 매집원가 구하기 (주식 최단기간 고수되기) 전석 저. 오베이북스 2017년 8월 1일 발행 1. 소득 노동소득 보다야 자산소득이 중요한 세상이다.
프랑스혁명이후 유럽에서 모방자들이 나타나다가 1905년 러시아혁명은 유럽에서 반향을 일으키지 못했다. ... 라는 질문 러시아 혁명을 성공시킨 사람들은 프랑스혁명과 1871년 파리코뮌에 사로잡혀 있었다고 말해도 좋다. ... 어떤 혁명도 마찬가지일 것이다. - 프랑스혁명의 역사 정치는 대중, 수백만 명이 모인 그것에서 시작된다. -레닌. - 비인격적인 것은 없다.
프랑스 대혁명도 루이 16세의 폭거가 아니라, 기후환경 변화에 주목해야 한단다. 폭거로 따지자면야 루이 14세가 훨씬 더 했다. 항산이 없어지면 항심도 없어진다. 3. ... [서평] 탄소 문명 (원소의 왕자, 역사를 움직인다) 사토 겐타로 저. 권은희 역. 까치 2015년 3월 5일 발행 1.
혁명은 가다가 멈추면 아니 간만 못하다. 프랑스혁명은 루이 16세를 단두하는데서 그쳐서 시민혁명으로 끝이 났다. ... [서평] IS는 왜? (IS는 '테러 괴물'인가, 객관적인 우리 시각으로 파헤친 IS 심층 파일) 한상용, 최재훈 저. 서해문집 2016년 1월 10일 발행 1. ... 그들은 십자군 동맹으로 미국과 프랑스 등을 지목하고 있다. 외로운 늑대를 이용해 대낮 테러를 기도한다. (5)IS의 칼리프는 ‘아부 바코르 알바그다디’다.
[서평] 입시의 몰락 이기정 엮음. 2018년 4월 30일 창비교육. 이현, 고용우, 이혜정, 조희연 대담 1. 솔직함 사교육을 하셨던 분의 이야기가 제일 공감이 된다. ... 공무원이라, 안정적이니 경쟁도 없다. 4차산업혁명시대다. 아무것도 안 해서 망하는 건 이씨 조선, 한 번으로 족하다. 153 쪽이다. 3. ... 프랑스의 바칼로레아 같은 것인데, 괜찮은 방법으로도 생각된다. 7080 때 수용적 학습을 통한 제조적 지식을 평가했다. 지금은 제조적 지식이 통할 때가 아니다.
[서평] 모든 교육은 세뇌다 (4차 산업혁명 시대의 경쟁력, 몰입의 힘) 호리에 다카후미 저. 하진수 역. 새로운제안 2017년 11월 10일 발행 1. ... 프랑스 철학자 '라깡'은 우리는 '타인의 욕망을 욕망'한다는 통찰을 내놓았다. '주체'란 게 그렇게 힘이 없다. 우린 구조의 희생양들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