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평] 천재들의 과학노트 2
- 최초 등록일
- 2019.01.10
- 최종 저작일
- 20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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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천재들의 과학노트 2
(화학, 과학사 밖으로 뛰쳐나온 화학자들)
캐서린 쿨렌 글. 박기종 그림. 최미화 역. Gbrain(지브레인). 2016년 1월 14일 발행
서평입니다
목차
1. 과학
2. 인물
(1) 조셉 프리스틀리
(2) 라부아지에
3. 주기율표
4. 결론
본문내용
과학은 환원의 학문이다. '과'란 글자가 나뉜다는 것을 뜻한다. 붙이는 게 아니라, 나누어 간다. 가설을 세우고 실험과 관찰로 증명을 한다. 소위 말하는 과학이란 거다. 화학은 기존에 인식하던 과학과 살짝 다른 느낌을 준다. 화학 반응이란 게 이것과 저것을 합쳐서 완전히 새로운 물질을 만드는 과정이다. 60쪽이다.
<라부아지에는 연구를 통해 원소의 뜻이 바뀌어야 한다고 생각했다. 당시에는 로버트 보일이 내린 정의에 의해 원소란 화학작용에 의해 더 이상 분해가 되지 않는 성분으로 알려져 있었다. 그러나 라부아지에는 원소는 다른 원소와 결합하여 화합물을 구성할 수 잇는 성분이라고 수정했다>
라부아지에는 세리 활동을 한 죄로 프랑스 혁명 때 사형당한 과학자다. 현대 화학의 아버지로 불린다.
대상을 잘라낸다는 느낌은 현대 경영학에서도 발견된다. 시장(고객의 다른 말이다)을 잘라내면 이익이 생긴다는 게 마케팅의 철칙(아이언 룰)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