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프롬의 역작인 소유냐 존재냐는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실상 소유하는 그 자체에서 문제를 제기한다기보다는 소유하는 행태에 대해서 묻는다. ... 소유냐 존재냐 독후감 1. 저자 에리히 프롬 저자인 에리히 프롬은 독일계 미국 정신분석학자이며 사회철학자로서 신프로이트주의의 주도적 제안자이다. ... 마르크스는 사치는 빈곤과 마찬가지로 악덕이며, 우리의 목표는 '소유하는 것'이 아니라 '존재하는 것'이다. 3.
/ )에리히 프롬 [ 소유냐 존재냐 ] - 인셉션을 통해 꿈의 소유와 존재에 대해 생각하여 보자..- 정보통신공학과 , 박-- 2010------- 들어가며.... ... 과연 꿈과 현실 속의 나라는 존재가 동일 할 수 있을 것인가 라는 점이다. 아무래도 소유냐 존재냐를 구분하기 위해서는, 전제가 무엇이냐에 따라 다를 것 같다. ... 이 부분에서 일반적인 소유와 존재 라는 구분은 모호해 진서도 보면 누구에 의한 학습인가? 라는 의문을 제기 하게 된다.
에리히 프롬의 『소유냐 존재냐』는 가장 기초적인 개념, 소유적 실존양식과 존재적 실존양식의 소개를 통해 이야기를 시작한다. ... 소유냐 존재냐를 통해 본 에리히 프롬의 사상 -그 현실성과 한계를 중심으로 1. 에리히 프롬과의 만남. ... 여전히 내게 의미 있는, 현실적이고 실천적인 사상가로서의 프롬의 모습을 『소유냐 존재냐』를 통해 소개할 것이다.
고도로 발달한 자본주의 사회에 있어서의주도적인 존재 양식인데, 이러한 삶의 태도에서 현대사 사회의 모든 해악이 기인된다고 정의한다. ... 프롬에 의하면 현대인은 소비하고 소유함으로써 자신의 존재를 확인하려 하기 때문에 모든 종류의 소외된 삶의 형태가 나타난다고 한다... ... `소유의 양식`과 `존재의 양식`으로 구별하여 고찰하고, 이러한 분석을 토대로 새로운 인간과 새로운 사회의 가능성에 대해 희망을 드러내 보여주고 있다.
끝없이 ‘소유’하고자 하는 삶 -에리히 프롬의 『소유냐 존재냐』를 읽고 나서... ... 『소유냐 존재냐』의 저자 E.프롬은 ‘현재의 학교 교육이 소유의 측면에서 이루어지고 있다’고 한다. ... ‘존재의 본질이 바로 소유하는 것에 있어서 아무것도 소유하지 못한 사람은 아무것도 아닌 존재로 여겨지는 실정이다.’라는 말을 통해 E.프롬은 현 사회를 정의한다.
소유하는 삶과 존재하는 삶. 존재적인 행동양식. 앞에서도 말했듯이 이 책은 책의 제목처럼 소유냐, 존재냐를 따지는 것이 아니라 존재적인 삶을 살아야한다고 얘기한다. ... 결국 이 책의 결론이자 종합은 우리가 사는 세상을 소유하는 삶이 아닌 존재하는 삶이 가득한 존재적 세계로 만들자는 것이기 때문이다. 소유하는 삶이 아닌 존재하는 삶. ... 이 책에서 300페이지 가깝게 설명하고 있는 소유와 존재의 관계를 가장 잘 표현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였다. (소유냐 존재냐?)
소유냐 존재냐를 읽고 (To have or To be-에리히 프롬) 소유냐 존재냐(To have or To be)는 독일의 석학 에리히 프롬에 의해 쓰여졌으며, 그가 사망하기 4년 ... 그러나 소유양식에 있어서의 그것은 '더 많이 소유하는 것'이다. -P69- 존재양식과 소유양식에는 무수한 대척점들이 존재한다. ... 이 같은 과정에서 에리히 프롬은 소유양식과 존재양식이라는 하나의 스펙트럼 사이에 존재하는 무수한 사실들 혹은 생각들에 대해 이야기 함으로써, 단순한 존재양식과 소유양식에 대한 소개의
< 소유냐 존재냐 >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삶의 소유형 양식과 존재형 양식이 일상에서 어떠한 차이점을 보이고 있는지를 말하고 있다. ... 존재형 양식보다는 소유형 양식에서 비롯된 일상의 모습들이 허다한 것은 유독 교육계만이 아니다. 개개인은 물론, 사회 전반적인 모습이 그러하다. ... 행복의 주체는 우리 자신이며 우리 내부에게서 찾아야 한다는 것을. 그리고 지나친 소유욕은 우리의 정신을 지치게 하여 스스로의 존재마저 상실할 우려가 있다는 것도 알고 있다.
소유냐 존재냐 -일상적 경험에서의 소유와 존재- 이 책의 제목을 처음 접했을 때, 사명 선언서에서 사랑에 관해 ‘사랑을 소유하려하기 보다 있는 그대로를 바라보자’라고 적었던 것이 생각났다 ... 물론 내가 주의깊게 읽은 부분은 ‘사랑’이다. 사랑도 소유양식과 존재양식 두 가지로 볼 수 있다. 소유양식으로 체험되는 사랑은 사랑하는 대상을 구속하고 가두며 지배함을 의미한다. ... 소유와 존재에 대하여 2장에서는 학습, 기억, 대화, 독서, 권위행사, 지식, 신앙, 그리고 마지막으로 사랑에 대해 즉, ‘일상적 경험에서의 소유와 존재’에 대해 말하고 있다.
소유냐 존재냐 - 에리히 프롬 처음부터 읽었을 때 꾀 따분한 내용뿐이다. ... 소유냐 존재냐 솔직히 이 두 단어에 대해 무엇을 의미하는지 몰랐다. ... 단지 소유하고 있기 때문에 그것이 존재하고 어떤 사물이 존재 하고 있으면 그 누군가 소유하고 있기 때문에 서로 연관성이 있는 말인 줄만 알았다.
〈소유냐존재냐〉 20대，소유될 것인가 존재 될 것인가 현재 우리 젊은 세대들은 속칭 “88만원 세대”라 불린다. ... 바로 우리 한국 사회와 88만원 세대 사이의 소유 혹은 존재의 개념이다. 소유 혹은 존재는 관계의 개념에서 시작한다. ... 에리히 프롬은 인간생존 방식을 소유 또는 존재 이분법으로 보고있다. 그렇다면 소유와 존재는 무엇일까? 필자 나름대로의 정의를 내리고 설명을 이어가도록 하겠다.
소유냐 존재냐 - 에리히 프롬 - ◈ 감상 / 서평 솔직히, 읽기가 매우 어렵다. ... 프롬은 우리에게 기존의 소유에 대한 관념(혹은 생각)을 바꾸라고 이 책에서 말한다. 즉 포기함으로써 그 사물의 본래의 존재를 소유할 수 있다는 말이다. ... 꽃은 꺽임으로써 그의 소유가 되는 동시에 그 존재가 파괴되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는 꽃을 소유하기 위하여 세계와 하나가 되는 실존양식을 채택한다.
『소유냐, 존재냐』는 현대사회 인간존재의 문제에 대한 에리히 프롬의 사상을 총결산한 책이다. ... 찾으며, 자신의 존재 자체도 소유하려 하지 않음으로 죽음에식일은 소유하지 않고 존재만 하는 날이다. ... 에리히 프롬은 『소유냐 존재냐』라는 책에서 인간의 생존양식을 재산, 지식, 사회적 지위, 권력 등의 소유에 전념하는 소유양식과 자기능력을 능동적으로 발휘하며 삶의 희열을 확신하는 존재양식으로
즉 존재는 생명이며, 활동이며, 탄생이며, 재생이며, 유출이며, 유동이며, 생산 활동이다. 이런 의미에서 존재는, 소유의 반대이며, 자아 속박 및 자기중심중의의 반대이다. ... 학습에 있어서의 소유와 존재소유 양식에 집착하는 학생들은 오로지 하나의 목표밖에 가지고 있지 않다. 그것은 곧 자기들이 을 굳게 지키는 것이다. ... 실제로는, 생존의 소유양식과 존재양식 모두가 인간 본성의 잠재요소이며, 살아남으려는 우리의 생물학적 충동은 소유양식 쪽으로 기울려는 경향을 지니지만, 이기심과 게으름만이 인간의 천성적인
『소유냐 존재냐』는 산업 사회 패러다임이 지배하던 1976년에 출간되었다. ... “소유냐 존재냐”를 읽고 정신병자는 자신이 미친 사람이란 것을 모른다. 자신이 정상이 아님을 깨달아야 비로소 병에서 벗어날 수 있다. ... 인류가 산업화가 가져온 불행과 소외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는 산업 사회의 ‘소유란 삶의 방식’을 ‘존재란 삶의 방식’으로 바꿔야 하는 것이다.
따라서 일반적인 상식으로는 소유냐 존재냐의 양자택일이 있을 수 없다. ... 오히려 존재의 본질이 바로 소유하는 것에 있어서, 그래서 아무것도 소유하지 못한 사람은 아무것도 아닌 존재로 여겨지는 실정이다. ... 즉 지속적 소유의 파멸을 막귀 위해선 소유의 양식과 존재의 양식을 구별하여 분석하여야 하는 것이다. 앞서 말했듯 인간은 태초에 존재하기 위해 소유하였다.
* 소유와 존재의 차이 소유와 존재는 두 가지 기본적인 존재양식이며, 그 각각의 힘이 개인의 성격과 여러 가지 유형의 사회적 성격 간의 차이를 결정한다. ... ‘존재’라는 말로 어떤 것을 ‘소유’하지도 않고 또 ‘소유하려고 갈망하지도’ 않으면서 즐거워하고 자가의 재능을 생산적으로 사용하며 세계와 ‘하나가 되는’ 삶의 양식을 표현하고 있다. ... 실제로 소유를 세계와 관계를 맺는 주요한 형태로 삼고 있는 사람에게는 쉽게 핀으로 고정시킬 수 없는 관념은 두려운 것이다.
분야2 및 분야3 학번 이름 책 제목 소유냐 존재냐 저자 에리히 프롬 읽은 날짜 1. ... 그리고 짐작컨대 현세의 많은 사람들이 소유, 또는 존재에 완전히 구분되기 보다는 소유와 존재의 그 중간 어디쯤 위치하고 있을 것이다. ... 교양독서 목록 중에 ‘소유나, 존재냐’를 볼 때 그 말이 떠올랐고, 나는 주저 없이 이 책을 선택하게 되었다.
소유냐 존재냐 우리는 많은 종교에서, 노래에서 사랑을 최고의 가치로 찬미하는 시대에 살고 있다. ... 전자와 같은 인생들의 삶을 소유 양식의 삶이라 한다면 후자의 삶은 존재 양식의 삶이라 할 수 있다. ... 인류가 산업화가 가져온 불행과 소외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는 산업 사회의 '소유란 삶의 방식'을 '존재란 삶의 방식'으로 바꿔야 하는 것이다.
결국 존재의 양식이란 소유양식을 버리는 양식이라는 말일 것이다. 이것이 프롬의 ‘소유냐 존재냐’의 내용이다. 다시 나의 비판적인 생각을 논하겠다. ... 나는 이 책“소유냐 존재냐”를 읽으면서 아니 읽고 있다는 표현으로는 부족 할 만큼 뒷장을 다시보고 또 다시 봐야만 했다. ... 프롬의 주장에는 가장 큰 오류가 존재 하고 있다. 인류가 생존하기 위해서는 존재 지향을 해야 한다 했는데, 인류의 발전은 ‘소유지향’적인 삶을 살아서 이지 않는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