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의 윤리적 문제에 대해 찾다가 우연히 맹자의 사단을 보게 되었다. 4개의 사자성어의 뜻을 찾아보자 이 맹자의 사단 즉, 측은지심, 수오지심, 사양지심, 시비지심은 간호사가 꼭 갖춰야 ... 그리고 사양지심을 가져 간호사인 내가 전문가이고, 환자보다 많은 전공지식을 가진 것은 사실이지만 똑같이 존중받아야 하는 인간인 환자를 무시하며 갑, 을 관계로 생각하거나 어차피 환자는 ... 그리고 법적인 문제는 옳고 그름으로 비교적 단순히 판단할 수 있지만 윤리적 문제는 뭐가 옳은 선택이고 그른 선택인지 판단하기 어렵기 때문에 장래에 측은지심, 수오지심, 사양지심, 시비지심을
측은지심은 타인의 불행을 아파하는 마음, 수오지심은 부끄럽게 여기고 수치스럽게 여기는 마음, 사양지심은 타인에게 양보하는 마음, 시비지심은 선악시비를 판별하는 마음이다. ... 사단은 인간의 본성에서 우러나오는 마음씨 즉 선천적이며 도덕적 능력을 말하며, 측은지심 수오지심 사양지심 시비지심의 네가지 마음으로서 각각 인, 의, 예, 지 의 착한 본성에서 발로되어
사단에 인의 단서로는 측은지심, 의의단서로는 수오지심, 예의단서로는 사양지심, 지의단서로는 시비지심이 잇습니다 또한인간은 양지와 양능을 지니는데 양지: 생각하지 않아도 아는 것 [= ... 오직 총합에만 관심을 두는 탓에 개인은 무시당여주는 것은 측은지심(불쌍히 여기는 마음), 의를 보여주는 것은 수오지심(미워하고 부끄러워하는 마음), 예를 보여주는 것은 사양지심(어른에게
수오지심, 사양지심, 시비지심도 측은지심과 마찬가지로 설명될 수 있으며 따라서 네 가지 마음이 없으면 사람이 아니다. ... 내 마음 속에 실제 측은지심, 수오지심, 사양지심, 시비지심이 있는지를 확인할 수 있어야 확실한 성선설의 근거가 된다. ... 맹자는 사람은 측은지심, 수오지심, 사양지심, 시비지심을 타고나며 이들은 인, 의, 예, 지의 단서라고 주장한다. 그리고 이것이 성선설을 뒷받침한다고 말한다.
·사양지심(辭讓之心) : 겸손하여 남에게 사양할 줄 아는 마음. ·시비지심(是非之心) : 옮음과 그름을 가릴 줄 아는 마음. ... -중용에서의 ‘성’(誠) : -맹자의 핵심사상 : 인의예지 (仁義禮智) ;인의예지의 사덕으로서 인간은 누구나 측은지심, 수오지심, 사양지심, 시비지심이 있다.
맹자는 인의예지의 단서로 측은지심, 수오지심, 사양지심, 시비지심을 말하였는데 측은지심은 인의 단서이고, 수오지심은 의의 단서이며, 사양지심은 예의 단서, 시비지심은 지의 단서라 한다 ... 사양지심은 겸손하게 양보하는 마음이다. 사람은 타인을 존중하는 마음을 필요로 하며 자신보다 어려운 처지의 사람에게 양보하는 미덕을 갖는다. 따라서 예의 단서가 될 수 있다.
[덕산 김덕권 칼럼] 사양지심 - AK커뮤니케이션즈, 시마다 겐지 저/김석근 역, 2020.10.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 오마이뉴스, 이돈삼, 2018.2.6. ... 사양지심은 겸손하여 남에게 사양할 줄 아는 마음을 의미한다. 이것은 예의 싹이다. 끝으로 시비지심은 옳고 그른 것을 판단할 줄 아는 마음을 의미한다. 이것은 지의 싹이다. ... 사단이라는 것은 측은지심, 수오지심, 사양지심, 시비지심을 의미한다. 측은지심은 어려움에 처한 사람을 불쌍히 여기거나 애처롭게 여기는 마음을 의미한다. 이것은 인의 싹이다.
맹자의 주장에 의하여 사양지심이 예라는 뜻을 의미한다는 것이다. 구체적으로 말하면 사양지심이란 양보하는 마음이고 예의 실마리다. ... 맹자는 공자의 인의 사상을 계승하여 발전을 시켰으며 사람들이 사양지심이 있어야 공손하고 겸손하게 사양을 알게 된다는 주장을 제시하였다. 맹자는 사람마다같이 하는 대용이다.
그리고 사양지심의 경우, 지하철에서 연로한 사람이나 몸이 불편한 사람을 보았을 때 그 사람에게 자리를 양보해야겠다는 생각이 들고 실제로 양보를 하고 뿌듯하다는 생각을 합니다. ... 맹자는 측은지심 외에도 타인의 부정뿐 아니라 나의 부정도 부끄러워하는 마음인 수오지심, 양보하고 공경하는 마음인 사양지심, 옳음과 그름을 가릴 줄 아는 마음인 시비지심을 말했는데,
사양지심(辭讓之心)?시비지심(是非之心)의 四端으로 표현된다고 하였다. ... 그는 맹자에 따르면, 사람은 태어나면서 측은지심(惻隱之心), 수오지심(羞惡之心), 사양지심(辭讓之心), 시비지심(是非之心)이라는 네 가지 본성을 하늘로부터 부여받는다. ... 맹자는 “측은지심(불쌍히 여기는 마음)은 인이요, 수오지심(나쁜 일 했을 때 부끄러워하는 마음)은 의이며, 사양지심(자기가 하고 싶은 일을 다른 사람에게 양보하는 마음)은 예요, 시비지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