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가의 토토(지은이 : 구로야나기 테츠고)를 읽고.... 창가의 토토는 토토라는 초등학생이 도모에 학원이라는 학교에 다니면서 일어난 일들을 이야기하는 책이다. ... 모두다 토토를 혼내기만 하고 토토가 호기심이 생겨 하는 행동들을 하지 못하게 야단만 치고 금지만 시켰다. ... 교장선생님은 4시간동안 토토의 두서없고 지겨운 이야기를 맞장구 쳐주며 흥미 있게 들어주었다. 그리고 토토의 입장에서 그 이야기를 들으려고 노력하는 모습이었다.
‘창가의 토토’를 읽어나가다 보면 나도 모르게 미소가 지어진다. ... 이렇게 무너져버린 학교의 현장에 뛰어들어야 할 예비교사인 나에게 던져진 한 권의 책이 바로 ‘창가의 토토’이다. ... 또한 ‘창가의 토토’는 내 인생관과 교육관에도 많은 영향을 주었다. 나의 좌우명은 ‘현재를 즐기고 미래를 즐길 준비를 하자’이다.
창가의 토토 이 책은 소설같은 실화이다. 이 책은 저자인 구로야나기 테츠코의 어린 시절을 담은 보석같은 이야기이다. ... 처음에는 약간 당황했지만 교장선생님의 깊은 뜻을 알고나니 이해가 갔다. ... 토토가 키우던 소중한 애완견 로키가 죽은 것이다. 토토의 엄마는 토토가 상처가 받을 것이 두려워 로키가 집을 나가서 사라졌다고 한다.
창가! ... 우리 뽀로로 그림 그리러 갈까? - 라는 아쉬움을 가졌다. 「창가의 토토」 10여 년 전 단순히 겉표지의 아이그림이 눈에 띄어 읽었던 책이다. ... 이로써 창가의 토토는 내게 엄마로써의 반성도 찾아 주었지만, 내가 이루고자 하는 꿈의 방향을 제시해 주는 지침서로 더욱 값지게 다가온다.
‘창가의 토토’는 앞으로 아이들 앞에 설 나에게 교사로써의 참된 교육의 의미를 다시 한 번 생각하게 해준 좋은 계기를 보여주었다. ... ‘창가의 토토’는 이 시대의 진정한 교육이란 무엇인가에 대하여 다 한번 생각해 볼 수 있게 하는 작품으로 나 또한 앞으로 삶아감에 있어 진정한 교육이 무엇인지, 또 나의 자식들에게 ... 창가의 토토 이 책을 처음 읽었던 것은 중학교 때였다. 그 당시에도 교사가 꿈이었던 나에게 많은 것을 느끼게 해 주었던 책을 6년 만에 다시 읽게 되니 감회가 새로웠다.
눈부시게 햇살이 내리쬐는 버스창가에서 문득 초등학교 운동장의 아이들의 모습을 보게 되었습니다. ... 선생님의 학력으로는 다른 좋은 학교도 갈 수 있었을 텐데 선생님은 선생님의 방식대로 수업내용을 만들어 아이들에게 가르침으로써 아이들을 교육하였습니다. ... 선생님은 토토에게 "넌 정말은 착한 아이"라고 끊임없이 말해주면서 버팀목이 되주셨습니다. 제작년 겨울 제가 스키학교 스키강사로 있을 때가 떠올랐습니다.
‘창가의 토토’를 태평양 전쟁에 대한 일본의 변명쯤에 불과할 것이라고 여긴 나의 편견의 벽은 견고한 구조물과 같았다. ... 순수함이라는 개성을 지닌 토토를 특이하다고 받아들일 수밖에 없었던 학교에는 수업시간 중에 창가에 서서 제비에게 말을 걸고 친동야 아저씨를 불러대는 아이를 받아들일 선생님은 존재하지 ... 처음으로 두서없는 토토의 말을 4시간이나 들어주며, 진심으로 존중해 주었던 고바야시 소사쿠 교장선생님은 토토의 시점을 통해 미운오리 새끼 토토를 백조공주로 인정해 준 유일한 사람으로
보여주는 그런 순수한 모습은 이 책 ‘창가의 토토’를 읽는 내내 웃음과 따스함을 전달해주었다. ... ‘창가의 토토’라는 이 책의 제목은 왠지 꽤나 낯익은 이름이다. 도서관에서 꽤나 많이 보았고, 어릴 적에 집에서 보았던 것과 같은 생각도 들었기 때문이다. ... 토토는 활발하고, 밝고, 천진난만한 꼬마 여자아이이다. 그러한 토토의 천진난만함을 이해를 하지 못했던 전 학교에서는 토토를 받아줄 수가 없다라고 하여 토토를 퇴학을 시켜 버렸다.
기독교교육과정- 창가의 토토 1. 작가(구로야나기 테츠코))의 입장에서 본 주제, 문제제기 유추해보기! ... 는 토토라는 가명을 지닌, 테츠코라는 여자 어린이가 초등학교 1학년부터 다녔던 도모에라는 대안학교에서, 겪은 크고 작은 감동적인 이야기들을 사실적이고 생동감 있게 그리고 ... 나는 교회학교에서 유치부를 맡은 지, 이제 1년 반이 되어가고 있는 교사다.
‘창가의 토토’ 과목 : 교육심리 학과 : 유아특수교육과 학번, 이름 : 0624020 신 현지 담당교수 : 배 성혜 교수님 이 책을 중학교 1학년 때 읽게 되었다. ... 그리고 마사오짱 이라고 불리는 조선인 아이가 나온다, 지금은 통합이 추세가 되어가고 있지만 아직까지도 일반학생의 부모들은 자신의 아이들이 장애아동과 함께 생활하는 것에 대해 거부감을 ... 토토의 친구로 왜소증으로 보이는 다카하시와 소아마비인 야스아키가 나온다.
창가의 토토 내가 앞에서 말했듯이 토토는 전 학교에서 퇴학을 당해서 어머니가 걱정을 하는 것이었다. 토토가 퇴학을 한 이유는 정말 대단했다. ... 책상을 가만히 두지 않고 수업시간에 창가에서 소란을 피우고, 책상에 크레용을 묻히고, 닦아도 지워지지 않고, 해서는 안 되는 일인데, 어머니가 좋은 학교로 옮기자는 말에 좋다고 하는 ... 처음 가보는 전철역 토토는 다른 아이들과 다름없이 똑같은 아이인 것 같다. 보기에 좋고 재미있으면 하고 싶어 하고, 마음도 금방 바뀌는 것이 역시 순수한 아이인 것 같다.
‘창가의 토토’를 읽은 후... 겨우 초등학교 1학년에 다른 아이들에게 피해를 준다는 이유로 퇴학을 당한 소녀 토토. ... 어째 조용하다 싶으면 이번에는 창가에 서 있는 거예요….” ... 창가의 토토는 어린이를 비롯해 학생들이 읽어야 할 책이 아니라 그 어린이를 가르치고 대하는 사람들이 읽어야 할 책이다.
교직 윤리 과제 < 창가의 토토 감상문 > ? 줄거리 초등 학교 1학년인 토토는 교실에서 한 순간도 가만히 있지를 못한다. ... 나의 감상 - ‘창가의 토토’를 읽으며, 나는 진심으로 행복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잠시 동안 만이었지만 나 또한 순수함과 풋풋함을 가진 작은 아이로 되돌아 갈수 있었다. ... 날개 달린 천사들과 속삭이고 싶어라. - ‘창가의 토토’를 읽으며 기억에서 잊혀졌던 소중한 나의 동요를 다시금 떠올이며 순수한 마음을 가져 볼 수 있었다.
「창가의 토토」를 읽으면서 가장 먼저 떠오르는 생각이 ‘이런 학교가 정말 존재할까? 작가가 바라는 상상 속의 학교는 아닐까?’ 하는 것이었다. ... 창가의 토토는 삶의 소중함과 참된 교육을 일깨우는 맑고 따뜻한 이야기이다. 세상은 혼자서는 살아갈 수 없고 학교생활 또한 그러하다. ... 수업 중에 창가에서 친동야를 불러 모두에게 피해를 주고 퇴학을 당한 토토가 도모에 학원으로 가면서 많은 변화가 올 수 있었던 것은 이 책의 주인공이기도 한 고바야시 선생님의 교육효과라
“토토는 어릴 적 내 마음 속 에서 같이 놀던 아이” -창가의 토토를 읽고 - “창가의 토토” 라 첨에 서명을 듣고 떠오르는 첫이미지 “내친구 토토로” 라는 일본 애니메이션이 생각난다 ... 그야 말로 토토짱은 마음으로 커가며 그 마음을 생각이 따라가서 점점 자기자신뿐만 아니라 남의 마음의소리에도 귀기울지 알고, 솔직히 지금 우리의 현태세 로는 전혀 상상도 할 수 없는 ... 그러나 그 때는 그렇게 하고 싶었던 것들이 점점 내가 왜그런 생각을 했을까 하는 의문과 함께 잊혀져 가기도 한다. 물론 지금 내꿈이 하나기 때문이겠지만 말이다.
은희경이라는 작가 또한 4명의 개띠 동창생들의 이야기를 이렇게 이끌어 가고 있다. 세상의 하찮은 인연 토토에게도 처음에는 하찮은 인연이 었을지도 모른다. ... 정말 G.O.P에서 근무할 때 너무 무료해서 간부들 몰래 품안에서 책 한권 품어갔던 그 작은 사소한 계기가 군대에서만 73권이라는 독서량을 남겼다. ... 비록 늦게나마 토토를 알게 되었고 구로야나기 테츠코 작가를 알게 되었지만 앞으로 토토의 책(토토의 눈물, 이상한 나라의 토토, 토토의 고백, 토토의 새로운 세상, 어린이 된 토토짱)
창가의 토토를 읽고, 구로야나기 테츠코 글 이 유아교육개론 이야기의 주인공인 테츠코, 즉 토토는 다른 아이들보다 호기심이 많고 말썽도 잘 피우는 천방지축인 아이다. ... “창가의 토토” 라는 책은 오늘날 교육의 문제점에 대해서 반성하고 참된 교육에 대해서 생각해볼 수 있는 기회를 준다. ... 이 소설을 보면 아이들은 저절로 남의 아픔을 이해하고 같이 상처를 껴안으며 친해져간다.
학교 창가의 토토에서 나오는 학교는 우선 우리가 알고 있는 일반 학교와는 다르다. ... 즉, "창가의 토토"에 등장하는 교장선생님은 오늘날 교사들이 지녀야할 자세를 잘 보여주고 있다. ... 창가의 토토 교육대학원 음악전공 김 지 애 1. 학생 이 책의 주인공인 토토는 상냥하고 활달하며 호기심이 많은 아이이다. 하지만 학교의 생활에 적응을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창가의 토토」를 읽고.... 이 책은 고등학교 때 친구의 추천으로 읽은 책이다. ... 그러자 가장 친한 친구가 훌륭한 교육자가 될 수 있게끔 도와주는 책이라며 추천한 책이 바로 창가의 토토이다. ... 창가의 토토는 일본의 유명한 방송인인 ‘구로야나기 테츠코’란 사람이 이 자신이 어렸을 때를 회상하여 쓴 일종의 자작소설이다.
북리뷰로 어떤 도서를 선택할 것인가 고민을 하던 중 ‘창가의 토토’라는 익숙한 책이 추천도서 중 하나 올라온 것을 보았다. ... ‘창가의 토토’는 우리나라로 치면 대안학교나 특수학교라 할 수 있는 도모에 학원으로 주인공인 토토가 전학을 가서 겪는 이야기들을 해주는 책이다. ... 왜 이런 책이 교직의 북리뷰 선정도서에 있나 의아해 했지만 평소 책을 그리 좋아하지 않던 나로서는 그나마 제목이 익숙하고 쉽게 읽을 수 있을 것 같은 ‘창가의 토토’를 선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