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가의토토] 창가의토토 독후감 창가의토토를 읽고 나서

소개글

★ 창가의 토토 독후감 ★

창가의 토토를 읽고 독후감을 작성한 자료입니다.

목차

- 간단한 줄거리

- 위기철 작가의 "고슴도치"

- 은희경 작가의 "마이너리그"

- 느낀점

본문내용

간단히 이책의 줄거리를 애기하자면

<토토는 원래 작가 구로야나기 테츠코라는 초등학교1학년 아이다. 하지만 발음이 어렵고 이상해서 토토라고 애칭을 부르게 된다. 토토는 학교에서 말썽을 부리고 수업시간에도 마구 딴 짓을 하고 수업을 방해해 결국 초등학교 1학년이라는 아주 어린나이에 퇴학을 당하게 된다. 하지만 위에서 내가 말했듯이 토토는 인생의 터닝포인트를 맞이한다. 토토는 도모에 학원이라는 곳에 다니게 되는 것이다. 토토는 6대의전철 교실, 점심시간마다 ‘산과 들과 바다에서 나는것’확인, 하고 싶은 공부부터 시작하기, 발가벅고 수영, 강당에서의 음악 낙서 시간, 농부를 선생님으로 초청 등등... 이있는 도모에 학원과 자신의 말을 주의 깊게 들어주는 고바야시 교장선생님을 너무나도 좋아한다. 도모에 학원은 학생의 개성에 맞추어 수업을 하고 자유롭고 개방되고 즐거운 학교다. 너무나도 토토같은 아이에게 맞는 곳이다. 토토는 친구들과 놀고 슬픔을 맛보고 자신의 나무를 정해 아끼고, 자연을 배우며 성장을 한다. 전에 학교와는 다르게 마구 꾸짖지만 말고 너그럽게 받아주는 도모에 학원에서 토토는 강하고 밝은 아이로 성장을 하게 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