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습 과정안 ◑ 1. 본시 교수 ? ... qd- 하루 한 번 ? bid- 하루 두 번 ? tid- 하루 세 번 ? qid- 하루 네 번 -> 각각의 투약방법에 대해 설명 해주기 ○ 투약시기 편 ? AC- 식전에 ? ... 의료환경에서 필수적인 의학용어 [분야별] 의료환경에서 필수적인 의학용어 [진료과별] 의료환경에서 필수적인 의학용어 [약어] ▣ 의료현장에서 자주 사용하는 의학용어 ○ 활력징후 편 ?
(한의학대사전) 先母七十有五, 遍身作痛, 筋骨尤甚, 不能伸屈, 口乾目赤, 頭暈痰壅, 胸膈不利, 小便短赤, 夜間殊甚, 遍身作痒如蟲行。 先母 [xi?nm?] 1. 돌아가신 어머니. ... 써서는 안 된다고 생각하였다. ... 그리고 얼마간의 효과 있는 방법을 덧붙였는데 《설씨의안(薛氏醫案)》속에 들어 있다. 이 밖에, 근대에 또 이 책의 이름을 바꾼 《외과보감(外科寶鑑)》이 있다.
安蟲散 안충산 治蟲痛。 안충산은 벌레 통증을 치료한다. 胡粉(炒) 鶴?(炒) 川?子 檳? ... 한 소아가 음경이 가렵고 한 소아는 하감에 궤란되며 통증에 발열하며, 한 소아는 음경이 궤멸되고 아프며, 소변을 보기 어렵고 깔깔함이 일포에 더욱 성대하며, 한 소아는 눈이 가렵고 ... 전을]이 말하길 물을 토하지만 심장을 아프지 않으면 위가 차니 침을 토하고 심장통이 있으면 벌레통증으로 간질과 상호 유사하며 단지 눈을 비스듬히 보지 않고 손을 경련이 없을 뿐이니 안충산으로
때를 세척하고 반흔을 찾음에 다른 사람의 청을 물리치며 의학의 회복을 내치지 않으니 이에 이르러서 의학을 거듭하면 이름이 있지 않으면 앞에 원인이 없음이 없다. ... 환자의 정이란 5장6부가 치우쳐 나음도 있고, 운기가 기후를 어김도 있고, 나는 재앙이 파도쳐 쌓임도 있고, 안의 화가 몰래 태움도 있고, 잠과 음식을 때에 맞지 않음도 있고, 노고가 ... 한번 속에 물 흐름에 노를 잃고 재물을 도모하지 인가? 嗚呼?非常之病,非非常之醫不能治。 아아! 이상한 질병에 비상한 의사가 아니면 치료할 수 없다. 而非常之醫,又豈常人之所知。
의당 렴으로 씻어 피를 내고 노근음자를 복용하여 그 속 열을 맑게 한 뒤에 진간환을 복용한다. ?音廉,?者或以鍼鋒微刺之,或以燈心草微刮之也。 ... 천수자 천수행후적안야. 천수란 천수가 유행한 후에 붉은 눈이다. 赤爛者,胎風赤爛也。 적란자 태풍적란야. 적란이란 태아때 풍기로 생긴 붉고 문드러진 눈이다. 斑瘡者,斑瘡入眼也。
백예황심 내장은 4주변이 모두 백색이고, 중심은 한점의 약한 황색이고, 검은색 눈동자 속에 숨겨져 있고, 비춤이 눈동자 밖으로 나오니 크고 작은 눈꼬리 머리에 약간 적색을 띤다. ... 날로 오래되어 상충하여 눈 안에 들어가면 뇌즙이 아래로 주입하니 눈동자가 색이 변하고 눈동자가 혹은 크기가 일정치 않다. ... 부예는 내장의 증상으로 초기질환때는 가렵지도 아프지도 않고 동신으로부터 안으로 백색이 비춰 나온다. 暗處看則其?寬大,明處看其?略小,全無血色相混。
(의학강목) ○ 肝藏風熱 宜撥雲散 局方密蒙花散 蟬花散 洗肝明目湯 散熱飮子. ... 눈에 먼저 붉고 붓고 동통하고 햇빛을 싫어하고 밝음을 싫어하고 눈물나고 깔깔하고 눈뜨기가 어렵고 갑자기 예막이 생성하는 질환이 생기고 초기 질환은 한 눈이 보이지 않다가 양쪽 눈이 ... 心經 實熱也, 안쪽 눈꼬리라 적홍색이고 살이 쌓이고 눈꼬리가 올라가니 심경락의 실열이다. 小?赤紅絲血脹? 心經 虛熱也(回春).
亦患目疾 暗室正坐 運睛旋還 八十一數 閉目集神 再運 서진인은 또한 눈질환을 앓았는데 캄캄한 방에 바로 앉아서 눈동자를 둥글게 굴려서 81회를 하고 눈을 감아 정신을 집중하고 ... 태양경맥은 눈 안꼬리에서 시작하고 눈이 아래로 함몰하면 태양경이 끊어짐이니 그래서 죽는다.(내경 三部九候論篇 第二十). ○ 眼胞忽陷 定知亡(脈經). ... 바로 보이거나, 혹은 양쪽 눈이 서로 전해져 아프며 낮에는 경미하고 밤에는 심한 증상과, 혹은 내장으로 5색이 서로 간섭함과, 두통과 눈물이 없고, 해빛속에서도 암실에 앉듯이 잘 안보임과
의사를 사용하지 않음과 치료가 부당함과, 치료가 의당치 않으면 진실로 의사가 되니 이 의학은 눈은 스스로 시각장애가 되니 사람이 애꾸가 안되게 보호할 수 있음이 없다. ... 節: 마디 절) 구부러진 나무뿌리와 울퉁불퉁한 나무의 마디란 뜻으로, ①얽히고 설케 처리(處理)하기에 곤란(困難)한 사물(事物) ②세상일(世上-)에 난관이 많음의 비유(比喩)한 말. ... 부진자가 말하길 생사와 질액은 비록 정해진 운수가 있으나 의업을 하는 의사는 이 말을 벗어날 수 없으니, 치료로 늘리려는 사람은 함께 이런 생각을 세우면 안된다.
지금 의학 배우는 사람은 모두 이를 따르니 또한 아교를 기러기발에 붙여버린 방법이다. 夫寒物均能瀉熱,豈有瀉此而不瀉彼者。 ... 길 가던 어떤 나그네가 한 집을 찾아 들어 하룻밤 신세를 지게 되었다. ... 음이 위에서 허하면 눈이 붉고, 마른 기침을 하면 청열하고 윤조한 약으로 조화롭게 하니, 반하, 창출, 세신 등의 건조한 약물을 금기한다.
순전히 보약만 복용하면 안 되고, 혈을 더하고 간을 진압하고 눈을 밝게 하는 약을 복용해야만 스스로 나으니 지황원을 복용함이 의당하다.(의학강목) ○ 讀書之苦傷肝 肝損目. ... 한 사람이 한 물체가 둘로 보여서 의사가 간기가 왕성하다고 요기고 간을 사하는 약을 복용케 해도 효험이 없었다. ... (의학입문) ○ 老人眼昏 宜還睛丸方見上 夜光育神丸 明眼地黃丸 滋陰地黃丸方見上 呂仙翁方, 勞傷昏暗 宜益氣聰明湯.
한 처방에 가자 잎을 방아로 분쇄하길 마자와 같은 방법으로 하면 더욱 오묘하다.(의학강목) ○ 飛絲入目 刮取人指甲上細屑 以?頭 點 津唾爪屑 入眼中 其絲自聚拔去. ... 풍한사가 눈동자에 들어와 관통하고 안대에 공격하면 눈동자를 끌어서 아래로 가니 이름하여 추정안이라 말하니 또한 녹로전관의 종류이다. 若日數漸多 卽? ... (세눈에 들어가면 대마씨 1홉을 방아로 분쇄하여 우물물 한 사발로 담가 젓고 다시 장차 혀로 물 속의 거품을 담그면 스스로 나오니 신기하게 효과가 있다.
(의학입문) ○ 晝明晩暗 謂之雀目 言如烏雀之瞑 便無所見也(類聚). ... 예막이 응체한 기름과 같도 한 주변은 두텁고 한 주변은 엷길 빠진 달과 같으니, 그 색은 빛나고 백색에 하자가 없다. 前四證(橫開? 浮? 沈? 偃月?) ?皆難治(得效). ... (의학입문) 【密蒙花散】 밀몽화산 治十六般內障 多年昏暗. 밀몽화산은 16종류 내장과 여러 해가 된 눈이 캄캄함을 치료한다. 密蒙花二兩 羚羊角 ??(卽桑?
안검 속에 군더더기 살이 생기길 초기에 삼씨크기만큼 생기고 날로 점차 콩과 같아지고 안검 안에 매달리니 이는 비경락의 풍열이 이른 것이다. 宜服五退散 加減(得效). ... 석결명산은 간의 열로 눈이 붉고 붓고 아프며 갑자기 예막이 생성하고 혹은 안검 안에 비장의 열이 있음이 계관현육이나 혹은 해정동통 혹은 선라돌기와 같다. 石決明 草決明 各一兩 ? ... (의학강목) 【夏枯草散】 하고초산 ( 【補肝散】五藏轉載) 治肝虛目睛痛 冷淚不止 ?日羞明.
내장은 먼저 한 눈을 앓고 다음에 양쪽 눈에 모두 손상된 것은 모두 예막이 흑정 안에 있어서 눈동자를 가렸기 때문이다. 夫通黑睛之脈者 目系也. 흑정의 맥에 소통함이 목계이다. ... (의학강목) ○ 內障 先患一眼 次爲兩目俱損者 皆有?在黑睛內 遮瞳子而然. ... 내장은 눈동자 안이 캄캄하니 질환이 없는 눈과 서로 유사하다. 惟瞳入裏 有隱隱靑白者 無隱隱靑白者 亦有之(綱目).
가짜 한증은 그 안의 열을 맑게 하고 내부가 맑으면 뜬 음이 물러나 머무른다. 假熱者溫其?陽,中溫則虛火歸原。 ... 흰 머리나게 경전을 연구해야 한개의 실책도 면하지 않으니 애석하구나! 故謹編其辨病治病之至難者,以告後人,仁以爲己任者,當必引爲同心。 ... 내경에 이른바 반드시 그 주를 먼저하고 그 원인을 잠복케 하고 그 시작은 다르나 그 마침은 같으니 열은 열에 원인하고 한증은 한에 원인하여 사용한다.
매번 한개 탄환크기만하게 사용하여 솜으로 한 잔의 물 안에 담근다. 飯上蒸熟 乘熱 熏洗 極妙. 밥 위에 쪄서 익히며 열기를 타고 훈증 세안하면 지극히 오묘하다. ... (의학입문) ○ 先賢 治目昏見花 如羊肝丸 선대 현인은 눈이 침침하고 안화가 나타남을 치료함에 양간환 같은 것을 사용했다. ... 위 약재를 가늘게 가루내어 구리 젓가락으로써 눈 안에 점안하길 하루에 3번 한다.(의방유취) 【石決明散】治肝熱眼赤腫痛 忽生?膜 或脾熱瞼內 如鷄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