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방해설〕 십전대보탕은 처방명 그대로 그야말로 완전 무결한 약이다. ... 십전대보탕은 전후 음양의 쇠약, 좌우 기혈의 쇠약, 상하 표리의 쇠약을 일시에 보양한다. ... 따라서 십전대보탕은 가장 완전하게, 가장 지극하게 보익, 보양하는 보약을 의미한다. 그래서 이 처방을 일명 십보산(十補散)이라고 한다.
위 약재를 가루내어 꿀로 오동나무씨 크기로 환을 만들어 빈 속에 소금탕으로 50~70환을 연하한다. 熟大黃湯 숙대황탕 治墜墮閃挫,腰痛不能屈伸。 ... 위 약재를 가루내어 매번 4g을 소금탕으로 점복하며 시기에 구애받지 않는다. 破血散痛湯 파혈산통탕 [ 《東垣十書》] 동원십서 治墮落損傷,跌其腰脊,惡血留於脅下,痛楚不能轉側。 ... 內疏黃連湯 내소황련탕 治纏腰火丹,?一切癰疽,發熱而煩,脈?而實,病遠在內,臟腑秘?,當急疏利之。
혼인을 마치고 또 발생하여 여전히 앞의 환에 십전대보탕, 육미환에 당귀, 황기, 육계, 오미자를 가미하여 쓴다. 年餘喜其能遠?幕得?。 ... 내가 십전대보탕에 팔진탕, 육군자탕 종류를 써 단지 부지하여 혈이 그치지 않고 다시 노역으로 토혈을 매우 많이 하고 홍대맥이 손가락을 고동치게 하여 누르면 없는 듯해 양쪽 촌맥이 짧으니 ... 뒤에 과로로 다시 발생해 또 앞의 환과 십전대보탕등의 약을 써 반응이 없자 대제 독삼탕을 써 몇근을 복용한 연후에 발생이 조금 완만하고 인삼 120g, 부자 4g을 몇 번 복용하니
通瘀達滯湯) 좌상(挫傷)을 치료하는 처방임 소음인 십전대보 (十全大補湯) 십전대보탕은 몸을 전반적으로 보양(補養)하는 대표 처방으로 사용되어 왔고 현재에도 각종 허약성 질환에 널리 ... 사상의학에서는 소음인 십전대보탕이라는 것이 있으며, 이는 소음인 체질의 사람들에 적합하게 처방을 변형시킨 것이다. 숙지황 대신 사인을 넣고 백복령 대신 진피를 넣는다. Ⅴ. ... 일반적으로 사군자탕은 기(氣)를 보하며, 사물탕은 혈(血)을 보하는 처방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고름물이 맑으면 기혈이 허함이니 십전대보탕이다. 食少體倦, 脾氣虛也, 補中益氣湯。 음식을 적게 먹고 몸이 권태로우면 비기허증으로 보중익기탕이다. ... 迫近 만약 고름이 이미 생성되어 궤멸하지 못하면 쑥을 당두에 몇 심지를 뜸으로 써 배출하며 다시 십전대보탕을 복용한다. 患者又當愼起居, 節飮食, 庶幾收斂。 ... 단지 종기가 있는 곳이 아직 단단해 썩잎을 볶아 뜨겁게 환부를 찜질해 10여일에 이르러서 고름이 이루어져 화침으로 자침해 다시 메주떡으로 뜸을 뜨고 또 십전대보탕 100제를 복용하여
산후에 유즙이 갑자기 용출함음은 십전대보탕에 인삼, 황기를 배로 사용한다. ... 만약 터진뒤에 오래 낫지 않으면 유독 기혈을 배로 보해야 하니 혹 십전대보탕, 팔진탕, 귀비탕을 선택사용한다. ... 터진 뒤에 낫지 않으면 반드시 배로 보해야 하니 십전대보탕, 팔진탕, 혹은 귀비탕이다. 【註】乳巖之證, 初起結核如圍棋子大, 不痛不?。
십전대보탕에 건강, 육계, 부자를 각 4g을 가미하고 3약제만에 편안해졌다. 後減乾薑、桂、附各五分, 與歸脾湯, 兼服五十 ... 또 십전대보탕을 써 창구가 점차 수렴하였다. 後因?食稍多, 泄瀉成痢, 此脾胃虛寒下陷, 用補中益氣, 送四神丸, 而痢止, 繼以六君子湯而瘡愈。 ... 뒤에 음식이 조금 많아 설사로 이질을 이루니 이는 비위가 허한하고 하함하니 보중익기탕을 써 사신환을 써 이질이 멎고 계속 육군자탕에 창양이 나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