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가도 원소 밑에 있다 원소에게 실망을 느껴 고향으로 돌아왔다가 순욱에 의하여 조조의 신하가 된다. ... 이 영웅들 아래서 그들을 보좌하며 조언을 하였던 유비의 제갈 공명과 관우, 조조의 순욱, 곽가, 사마의, 손권의 주유와 노숙, 육손 등 2인자들의 리더십 또한 삼국지에서 볼 수 있다 ... 그는 권력에 기대어 부귀영화를 탐내거나 위세를 뽐내지 않고 대의에 따라 나라의 장래를 내다보고 모범적으로 처신한 위나라의 명재상이었다. - 곽가 ‘창업 기초의 일등공신’ 순욱과 같이
순욱은 건안 17년(212)에 조조의 뜻으로 50세에 독약을 먹고 자살했다. 조조가 순욱에게 음식을 하사했는데 그릇이 비어 있었다. ... 빈 그릇을 주는 것은 자살명령이었기 때문에 순욱은 자살하게 된다. 순욱은 한나라의 충신이었다. 조조를 도운 이유도 조조가 한나라를 훌륭하게 부흥시켜 줄 것으로 믿었기 때문이다. ... 또한 반란에 대다수의 군이 호응을 해서 조조는 위기에 빠진다. 2) 위나라 최고의 책사 순욱을 죽인 것.
순욱이 원소를 단념하고 갔을 때, 조조는 매우 기뻐했었다. 순욱은 관도싸움에 승리하는데 공헌하거나, 조조가 널리 인재를 등용하도록 알려주는 등 조조를 위해 최선을 다했었다. ... 하지만, 조조가 황제가 되려하자 순욱은 그에게 간언하였고, 방해가 된다고 생각한 조조는 그를 자살로 몰아넣게 되었다.
이후 순욱의 장남 순운은 조조의 딸 안양공주를 아내를 맞는다. ... 請斬福嗣之首 귀환 후 복양의 여포를 격퇴하였다. 196년 순욱은 조조로 하여금 쫓기는 몸이 된 후한의 황제 헌제를 받아들이도록 조언하였으며 조조는 한나라의 대장군으로 승진하고 순욱은 ... 그러나 참전 중인 순욱에게 조조가 보낸 위문 물품함이 아무 것도 없는 상태로 전달 되어지고, 이를 두고 순욱은 서로 예만 갖추는 마음은 없는 사이임을 깨닫고는 독을 마시고 자결했다는
순욱과 가후의 의견에 힘을 얻은 조조는 철병을 단념하고 원소군의 군량 수송차 수천 대가 관도 방면에 도착한다는 정보를 입수, 서황? ... 조조가 일단 철군을 하려고 했지만 가후와 순욱은 지금이야 말로 원소를 꺾고 중원을 통일 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고 하여, 속전으로 원소군을 격파하라고 진언하였다.
조조는 순욱의 추천으로 곽가와 사마의 등 중심 인재들을 모았다. 순욱의 정책은 조조의 짐을 덜어주었다. 반면 순욱의 '나라의 기초를 충실히 하여 천하를 다스린다. ... 성공하는 리더를 위한 三國志 제1장 「사원들의 능력을 제대로 파악하라」 '뛰어난 사람 한 명이 회사를 살린다―유비는 제갈공명을 얻고 나서 성공했다' '짐을 나눠 가져라―조조는 순욱의 ... 반면, 짐을 나눠가지는 대표적인 리더인 조조는 순욱의 도움으로 북방을 통일했다. 능력이나 처지가 비슷한 사람끼리 모이기 마련이고, 백지장도 맞들면 낫다.
그래서 어릴 적부터 순욱이는 많이 까탈스럽다고 어른들이 많이 미워했었다. ... 그 아이는 지민이라는 여자아이와 순욱이라는 남자아이였는데 그 둘은 태어 날 때부터 상반된 기질을 가지고 있었었다. ... 생각해보면 사촌동생들이 어릴 적부터 타고 난 기질 때문에 순한 아이인 지민이는 조용조용하고 어른들에게도 살갑게 대하였고, 순욱이는 까탈스러운 아이였기 때문에 자기가 원하는 것은 해야
곽가도 원소 밑에 있다 원소에게 실망을 느껴 고향으로 돌아왔다가 순욱에 의하여 조조의 신하가 된다. ... 이 영웅들 아래서 그들을 보좌하며 조언을 하였던 유비의 제갈 공명과 관우, 조조의 순욱, 곽가, 사마의, 손권의 주유와 노숙, 육손 등 2인자들의 리더십 또한 삼국지에서 볼 수 있다 ... 그는 권력에 기대어 부귀영화를 탐내거나 위세를 뽐내지 않고 대의에 따라 나라의 장래를 내다보고 모범적으로 처신한 위나라의 명재상이었다. - 곽가 ‘창업 기초의 일등공신’ 순욱과 같이
또한 순욱에게 원소가 병사를 일으켜 허도를 침범하는지 보고 밤에 말을 달려 글을 조조에게 보냈다. 操得書心慌,?日回兵。 ... 操回府,衆官參見畢,荀彧問曰: 조조가 부에 돌아와 여러 관리를 순욱이 물었다. “丞相緩行至安衆,何以知必勝賊兵?” 승상은 천천히 안중에 이르니 어찌 반드시 적병을 이김을 아셨습니까? ... 순욱이 절하며 보공했다. 郭嘉入,操曰: 곽가가 들어와서 조조가 말했다. “公來何暮也?” 공은 어찌 늦었는가? 嘉袖出一書,白操曰: 곽가는 소매에서 한 글을 내니 조조에게 고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