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1 20×10 구성애 저자 ‘니 잘못이 아니야’ 제목에서부터 궁금증을 유발하게 되어 책을 접하게 되었다. ... 그래서 성은 단순히 쾌락의 행위가 아닌 이렇게 존중과 책임 배려와 아낌을 배우고 훈련하는 소중한 인간관계인 것이라 생각 된다. ... 이 책대로 된다면 무엇이 잘못된 것인지 알게 되고 부모님이 아이를 믿고 있기에 그 아들은 만일 잘못을 저지른 데도 고쳐나갈 수 있는 반듯한 사람이 될 수 있다는 것 이다.
“니 잘못이 아니야”를 읽고…. ... “니 잘못이 아니야”는 크게 1부와 2부로 구성되어있다. 1부는 구성애 선생님의 성장과 그 과정에서 있었던 경험과 아픔, 극복에 대한 자전적인 내용을 담고 있으며, 2부는 성에 대한 ... 잘못이아니야”는 이 전에 내가 들었던 성교육의 완결판 이라는 느낌을 받았다.
구성애 저자의 『니 잘못이 아니야』 라는 책에 이런 글이 있습니다.‘성폭행은 상상 속에서 조차 해서는 안 될 일이다. ... 피해자도 가해자도 되지 않도록, 어른으로서 어른답게 무뎌지지 말자고 다짐합니다. 1) 구성애, 『니 잘못이 아니야』, 올리브, 2003 2) 김기택, 『풀벌레들의 작은 귀를 생각함』 ... 단단한 벽처럼 듣고 싶은 것만 듣거나 생각하고 싶은 대로만 생각하는 게 아니라 풀벌레 입장이 되어 보는 것처럼 상대방의 입장이 되어 생각할 줄 알아야 합니다.
이러한 차이는 < 표 5 >의 개인주의적 사과에서 ‘(도)하나’가 상대방에게 사과를 전달하면서도 이와 동시에 “근데, … 니가 …”라는 언어 표현을 선택함으로써 잘못의 원인이 사과를 ... (김)하나: 너한텐 아무 것도 아니겠지 기현: 야, 왜 나한텐 아무것도 아냐! 나도 성적 신경 쓰거든? 기현: 뭐냐? ... 양식이나 생활 양식의 과정 및 그 과정에서 이룩하여 낸 물질적, 정신적 소득을 통틀어 이르는 말”로 규정할 수 있으며, 이러한 특성의 ‘문화’는 그 문화 구성원들의 의식주 형태 뿐 아니라
만한 범죄를 저지른 만10세 이상~민14세 미만의 미성년자들을 말하고 이들을 지켜주는 촉법소년법이 있다 촉법소년법은 1)형법 제9조는 '14세가 되지 아니한 자의 행위는 벌하지 아니한다'고 ... 절도하여 대전까지 운전하다가 업체의 절도 추적 시 스템에 적발되어 경찰이 추격하자, 도주하는 과정에서 오토바이 아르바이트를 하던 대학 신입생을 추돌하여 사망하게 한 뒤 도주한 뺑소 니 ... 잘못되지 않은건 판단 가능하다고 생각한다 그러니 제발 상대방에게 피해를 주는 것은 하지 않았으면 좋겠고 촉법소년이 없어진다면 분명 촉법소년의 범죄율도 줄어들 것이다
그게 니 목적이 아니라 니 수단이 아니라면 너는 진심을 다했겠지만 너의 모습을 통해서 나는 더욱 그러한 모습에 대해서 혐오감을 느꼈다. ... 니가 만약 진짜라면 아무런 문제가 없었을 것이라고 하지만 시작이 잘못된 것을 우리는 잘못되었다고 평가하지, 처음에 이게 잘 되었다면 이 모든 것이 바르게 되었을 것이라고 하지 않을 ... 니가 공부한 리 샤오장은 전부 진실되어 있을 것이다. 그러나 너란 존재는 리샤오장이 아니라 시골의 한 가난한 청년일 뿐이다. 그러한 점에 있어서는 변치 않을 것이다.
즉 니 탓이지 내 탓은 아니라며 핑계를 대고 반격을 시도하는 것이다. ... , “왜 나한테만 잘못했다고 말해?”, “그러는 너는 대체 뭘 잘했는데?”,“생각해봐 난 아무 잘못 없어”,“니가 더 잘못한 것 같은데?” ... 아무런 잘못이 없는 게 아니었어”,“아까는 너보다 내가 더 잘 못한 것 같애” 특히 요즘이나.
잘못된 정보와 인식이 만연하게 됩니다. 실제로 웹 포털인 네이버에나 구글에 온니 포 유라고 검색했을 때 이를 잘못 기재한 것인지 아닌지에 대한 정보를 찾기 어렵습니다. ... 영어에는 유음화 규칙이 없지만, 한국어 모국어 화자들이 무심코 한국어의 유음화 규칙을 일방적으로 잘못 적용하는 경우가 많아 ‘온니 포 유’, 또는 ‘올리 포 유’라고 하기 쉽습니다. ... 예를 들어 ‘온니포유’라는 업체명이 있습니다.
그나마 그녀의 옆에 엄마와 언니가 있었기에 그녀가 버틸 수 있었던 것이 아닐까. 니자오는 그래도 장남이라고 이모에게 사랑받고 조금이나마 더 대우받으며 자란다. ... 변신 인형을 읽고 - 그 누구도 잘못하지 않았다 독일에 방문한 언어학자 니자오가 자신의 어린 시절 집에 걸려 있었던 ‘난득호도’라는 글귀를 발견하여 과거를 회상하는 것으로 소설은 시작된다 ... 결국 끊임없이 서로를 증오하게 된 것은 그 누구의 잘못이라고도 볼 수 없다는 것이 나의 의견이다.
그리고 끝까지 잘못된 상상으로 인해 일어난 일에 눈을 감지 않고 소설을 통해서도 용서를 구하는 브리니의 모습에도 생각할 점이 있을 것이다.1부 사건이 일어나기 전까지는 지루했다. ... 로비는 불행이 한순간의 잘못된 결정으로 일어나는 일이라는 것을 알고 있지만, 그것이 자신이 되었다는 것을 인정하지 않는 것 같다. 3부에서는 1940년 간호사가 된 브리니가 속죄를 ... 로비는 범죄자는 아니었지만, 그 당시에는 모두가 그의 편이 아니었다. 구타당한 병사를 보면 과거 억울한 누명을 쓴 상황과 비슷하지만 입장이 바뀐 것이다.
하지만 계속 일어나고 니가 고른 고통은 니가 감내해라는 것이었다. 진짜 뼈를 때리는 책이다. 성공론에 대해서도 냉담하기 그지 없었다. ... 신경 끄기의 기술 독후감 신경 끄기의 기술이라길래 다 포기하고 그냥 그러려니 하라는 것인가 했는데 아니었다. ... 그러니 모든 것을 다 가지고 하려고 할 것이 아니라 포기해야 하며 무엇을 포기해야 할지 저자가 설명을 했다.
B: 아무 잘못도 하지 않았는데 이유 없이 사람들이 너를 왜 미워해? 니가 몰랐겠지만 걔들한테 니가 잘못을 했거나 니가 걔들이 싫어할만한 행동을 했겠지. ... 그리고 인간의 자아존중감은 유전자 단위에서 결정되는 게 아니라 양육자에 의해서 발달 초기에 학습된다고 보았다. ... 남들처럼 결혼하고 자식이 한 명도 아니고 둘은 있어야 한다는 말만 듣고 별 생각도 없이 나를 낳은 거라는 생각이 들어.
17) 내 말에는 틀린 게 없어. 18) 넌 대체가 어떻게 된 사람인데 그 정도 밖에 못하는거야. 19) 나도 잘못햇긴 했는데 니잘못이 더 큰거 알지? ... 역기능적 의사소통 예시 위에서 언급을 했던 의사소통 유형 가운데 나는 비난형의 의사소통을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는데, 그에 대한 예시를 제시해보도록 하겠다. 1) 다 니가 잘못해서 ... 즉 의사소통이라는 것은 어느 한쪽의 일방적으로 이루어지는 의사전달이 아닌, 상호공유의 결합, 그리고 상호적으로 이해를 필요로 하는 과정을 말한다.
하지만 지금 니가 하고 있는 이 행동 잘못된 거 아니냐 환기시킬 필요는 있다. ... 잘못된 것은 잘못되었다고 말할 줄 알아야 한다. 그런 사회적 분위기가 형성되어야 한다. 그리고 적절한 지적은 받아들일 줄도 알아야 한다. ... 그게 잘못된 것이다. 나도 지적받으면 기분이 좋지는 않다. 하지만 그게 맞는 지적이라면 나는 수용한다. 내가 잘못한 것이기 때문이다. 한국은 이게 안 되는 나라이다.
한두번도 아니고 이게 니 옷이가? A : 아 그래 잘 아시네. 그럴 줄 알았으면서 왜 빌려주는데? 그럼 빌려 주지를 말던가? B : 잘못은 니가 해놓고 참 당당하네. ... 잘못했으면 사과할 줄 알아야지. A : 아 그래. 늦게 준건 미안한데, 여튼 옷은 내가 찢은 거 아니니까 그건 사과 못한다. B : 그럼 니 옷도 하나 빌려도. ... B : 그건 니가 잘못했으니까 내가 화낸거지? 니가 행동만 똑바로 했어도 내가 그런 식으로 말했겠나? A : 아 됐고 피곤하니까 자꾸 말하지 마라.
작은 먼지 하나만 입에 들어가도 답답해서 빼내려고 하는데, 이렇게 큰 덩어리의 틀니를 하루 종일 입안에 담고 사는 것은 여간 힘든 일이 아니지요. ... 등등 이런 애기를 많이 들으셨을 텐데요 이건 잘못 알고 계신 겁니다. ... 그렇지만 우리치아보다 단단한 치과재료가 아니라서 잇솔질 방법을 바꾸지 않으시면 또 다시 파이게 됩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는 러시아 정부의 잘못된 선택과 행동이 명확하게 들어난다. ... 다만 정부와 국민이 다툼을 통해서 상처를 입고 역사적으로 오점을 남겨가며 성장을 해야 하는 것은 아니다. ... 이러한 이유로 최근 러시아 전역의 시위대 3,500여 명을 연행하여 러시아 나발니 시위를 단순 정치권 석방 시위가 아닌 러시아 전반적인 경제.
영화에서 니쿰브 선생님은 난독증을 주인공 이샨의 잘못이 아닌 질환으로 바르게 인식하고 항상 겁먹은 표정으로 말없이 침울해 보이는 이샨에게 도움의 손길을 내밀었다. ... 나는 이 영화의 니쿰부 선생님처럼 일반적인 간호를 수행하는 간호사가 아닌 이것 외에도 환자들에게 희망을 심어주고 의료인으로서 올바른 의식을 가지고 있는 간호사가 되고 싶다라고 느꼈다 ... 평상시에 사람들을 대할 때 첫인상만으로 판단했던 나의 시각은 미래 간호사로써 잘못되었음을 크게 느끼게 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