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신상품 이름에서 한국어의 음운 규칙이나 음소배열규칙에 어긋나는 것을 하나 찾아본 후, 상품의 이름같은 고유명사를 새로 지을 때 음운 규칙 파괴가 허용되도 좋은지 혹은 그래서는 안 되는지 토론해 봅시다. 2023년 위더스 언어학개론 A+ 토론입니다.
- 최초 등록일
- 2023.11.29
- 최종 저작일
- 202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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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2020년부터 현재까지 학점은행제를 이용하여 자격증을 취득 중입니다.
위더스 교육원에서 이수한 총 과목들의 평균 점수가 95점(A+) 이상일 정도로 우수한 성적으로 모든 과목들을 이수하고 있습니다.
모든 과제는 위더스 교육원의 레포트 서식에 맞게
서론, 본론, 결론, 참고문헌 순으로 작성되어 있으며 분량도 A4 4~5장에 딱 맞춰져 있습니다.
토론의 경우 타 학습자보다 훨씬 충실한 분량과 근거로 작성되어 있습니다.
최종 성적 평가 시 과제 점수가 80점 이하인 자료는 올리지 않고 있습니다.
레포트 작성 시 방향 설정 및 참고용 예시용으로 사용하시면 가장 좋고
레포트 사용 시 본문 내용에서 수정을 하신 후 사용하시면 좋습니다.
토론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레포트에서 출처는 항상 풍부하고 다양하게 제시하고 있으니 참고하시면 됩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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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상품의 이름과 같은 고유명사라고 하더라도 음운 규칙 파괴는 허용되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불특정 다수를 상대로 자칫 잘못된 정보와 인식을 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최근 우리 주변을 보면 기발하고 재밌는 상품명이나 쇼핑몰명이 많이 등장합니다. 회사의 입장에서는 마케팅을 위해 이러한 고유명사를 새로 지을 때 구매자들에게 적극적으로 어필할 수 있는 기억에 잘 남는 이름을 지으려는 노력을 합니다.
유행어를 사용한다거나 일종의 밈(meme: 한 사람이나 집단에게서 다른 지성으로 생각 혹은 믿음이 전달될 때 전달되는 모방 가능한 사회적 단위를 총칭하는 것으로 인터넷 상에서 유행하는 '문화 요소'이자 대중문화의 일부)을 활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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