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자가어 권1 제1 상로 孔子初仕中都宰, 공자초사위중도재, 공자가 처음 중도의 재상이 되었다. ... 공자구이합제묘언。 공자가 봇(도랑)을 파서 모든 묘를 합쳤다. 謂季桓子曰： 위계환자왈： 계환자에게 말했다. ... 孔子曰： 공자왈 공자가 말한다. 「參以姑止乎？又有焉。 「삼이위고지호？우유언。 "삼아 여기서 끝인줄 아느냐? 또 있다.
求言於季孫曰： 공자가 위나라에 있을때 염구가 계손에게 말했다. 위: 주나라 문왕이 아들 康叔 封에게 처음 봉한 나라. 염구: 공자의 제자인 염유의 이름. ... 애공이 이 말을 따르니, 공자가 이미 옴에, 애공이 사관을 정해주었다. 就孔子舍 공자의 집에 이르렀다. 公自?階，孔子賓階升堂立侍? ? ... 장보관: 은나라 때 禮冠의 이름, 공자가 쓴 뒤로부터 유생이 쓰는 관이 되었음.
王言解第三 孔子閒居， 공자가 한가롭게 있을 때였다. 曾參侍?孔子曰： 증참이 모시고 있었는데 공자가 말했다. 「參乎，今之君子，唯士與大夫之言可聞也? ... 그 아버지가 소송을 중지하고자 청하니 공자선생님께서는 그를 용서했다. 季孫聞之，不悅曰： 계손이 이말을 듣고, 기뻐하지 않고 말했다. 「司寇欺余， “사구 공자는 나를 속였다. ? ... 有以告孔子， 염유가 이말을 공자에게 고했다. 子?然歎曰： ?(한숨 위; 口-총12획; kui) 공자는 크게 한숨쉬듯 탄식하며 말했다. 「嗚呼！上失其道，而殺其下，非理也? “아아!
制爲養生送死之節， 공자는 산 사람을 봉양하고 죽은 사람을 보내는 절차를 위해서 제정했다. 長幼異食、 공자는 어른과 어린이는 먹는 것을 다르게 하였다. ... 공자는 사공에서 노나라 대사구가 되었다. 設法而不用，無姦民? 공자가 법을 만들어서 사용은 못했으나, 간사한 백성은 없었다. ... 不樹，不樹松柏 공자는 소나무 잣나무를 심지 않았다. 行之一年，而西方之諸侯則焉? 1년을 시행하니, 서쪽 지방의 제후들이 공자를 본받았다.
孔子曰： 공자가 대답하여 말했다. 「天地不合，萬物不生， 천지가 합치지 않으면 만물이 생기지 않습니다. ... 孔子對曰： 공자가 대답하여 말했다. 「君子及此言，是臣之福也?」 군자가 이 말을 하시니 신의 복입니다. ... 然作色而對曰： 공자는 얼굴빛이 변하여 대답하여 말했다. 「合二姓之好，以繼先聖之後，以爲天下宗廟社稷之主，君何謂已重焉」？
공자의 언행에 대한 기록이 많은 두 종류의 책이 있는데, 하나는 『논어』이고 다른 하나는 『공자가어』이다. ... 첫째, 공자는 자기 말 과 자신의 논리에 권위를 더하기 위해서 『시경』을 인용했다. 둘째, 공자는 자신의 말에 별 의 미 없는 수사적인 효과를 위해서 『시경』을 인용했다. ... 공자는 당시 귀족과 지식인들에게 귀중한 교재였던 『시경』에 깊이 공감했 다.
위나라 왕숙은 공자의 언행 및 공자와 문인(門人)과의 논의(論議)를 수록한 책인 《공자가어(孔子家語)》를 유가儒家의 발흥을 꾀하기 위해 정리하여 엮었다. ... -출처: 《공자가어(孔子家語)》의 〈치사(致思)〉 원저자: 王肅(왕숙) - 『늘 고향 잊지 못하신 아버지 1·4후퇴 때 피란 내려와 하루도 고향을 잊지 못하신 실향민 내 아버지. 38선에 ... 이에 공자가 “부모님에 대한 자로의 효성은, 살아계실 때는 정성을 다해 섬기고, 돌아가신 이후에는 한없이 그리워하는구나” 라고 말하였다.』
-공자가어(孔子家語) 미래를 알고 싶으면 먼저 지나간 일들을 살피라. ... -공자 나무를 잘 기르면 뿌리가 튼튼하고 가지와 잎이 무성해져서, 동량(棟梁)의 재목을 이룬다. ... -공자 나에게 선하게 하는 사람에게 나 또한 선하게 하고, 나에게 악하게 하는 사람에게도 나는 선하게 할 것이다.
‘공자가어’가 말하였다. “좋은 사람과 동행하면 마치 안개 속을 걸어가는 것처럼, 비록 옷은 젖지 않더라도 때마다 촉촉한 느낌을 갖게 된다. ... 공자가 말하였다. ... . * 공자가 말하였다. “부모님께서 살아 계시면 멀리 떠나가지 말고, 혹시 집을 나가게 되더라도 반드시 분명한 위치를 알려 놓아야 한다.”
벗끼리 좋은 감화를 주고 받으며 서로 이끌어 가는 고상한 사귐. 2)공자가어(孔子家語)라는 책에서 나옴. - 죽어서도 우리 지란이라는 향기로운 풀이 되어서 서로 만나자 3)지란지교를 ... 가정맹어호(苛政猛於虎):가정맹호(苛政猛虎) 1)가혹한 정치는 호랑이보다 사납다. 2)예기(禮記)의 단궁(檀弓)편에 나옴 *조정의 苛斂誅求(가렴주구)로 인해 백성들이 시달리는 것을 보고 공자 ... 하지만 많은 사람을 행복하게 하는 것은 큰 지혜이다” *반대 말: 후즉위인소제(後則爲人所制 = 제어인(制於人)), 뒤처지면 제압당(針) 한 일, 바늘 침 5.지란지교(芝蘭之交)는 공자가
“자신을 굽히고 남에게 순종하는 사람은 중요한 직위를 차지할 수 있고, 남한테 이기기를 좋아하는 사람은 반드시 만만찮은 적을 만나게 된다.” 7.1.4 家語(가어) : 란 책을 말함 ... 공자의 언행(言行)과 일화들을 기록한 책인데, 현재는 그 중 일부인 10권만 전하고 있다. ... 공자(孔子), 맹자(孟子), 순자(荀子), 노자(老子) 등 고대 선각자, 송나라 여러 유학자들의 명언들 ? 간결 명확한 내용 ? 쉽고 평이한 표현 ? 어린이용 기초 한문 교재 ?
벗끼리 좋은 감화를 주고받으며 서로 이끌어 가는 고상한 사귐 지초 지 / 난초 초 / 紅酒(홍주) - 지초 뿌리로 담근 술 출전 - 孔子家語(공자가어) - 위나라의 왕숙이란 사람이 ... 管鮑之交(관포지교) 管仲曰,(관중왈) 관중이 말하기를 관중은 齊(제)나라 桓公(환공)이라는 제후를 도운 이 공자는 관중을 인정하나 맹자는 관중을 매우 기분 나빠 한다. ... 자루 낭 / 가운데 중 / 갈 지 / 송곳 추 출전 - 史記(사기) 平原君傳(평원군전) 평원군은 趙(조)나라 공자중 한 사람 // 毛遂(모수)라는 사람이 평원군에게 자기를 써달라고
벗끼리 좋은 감화를 주고받으며 서로 이끌어 가는 고상한 사귐 지초 지 / 난초 초 / 紅酒(홍주) - 지초 뿌리로 담근 술 출전 - 孔子家語(공자가어) - 위나라의 왕숙이란 사람이 ... 管鮑之交(관포지교) 管仲曰,(관중왈) 관중이 말하기를 관중은 齊(제)나라 桓公(환공)이라는 제후를 도운 이 공자는 관중을 인정하나 맹자는 관중을 매우 기분 나빠 한다. ... 자루 낭 / 가운데 중 / 갈 지 / 송곳 추 출전 - 史記(사기) 平原君傳(평원군전) 평원군은 趙(조)나라 공자중 한 사람 // 毛遂(모수)라는 사람이 평원군에게 자기를 써달라고
가어에 이르기를, 물이 너무 맑으면 고기가 없고, 사람이 너무 살피면 따르는 무리가 없느니라. ... 공자가 말씀하시기를 “한 나라의 임금이 참으면 나라에 해가 없고, 제후가 참으면 나라가 커 나아갈 것이요. 관리가 참으면 그 직위가 높아질 것이요. ... 우주의 원리와 인간의 ‘길흉화복’을 다루고 있으며 ‘문왕’ ‘주공’ ‘공자’ 등에 의해 완성되었다고 함 德(덕) : 덕 곧 사람이 갖추어야 할 올바른 도리 微(미) : 작다, 미세하다
연대도 제명에 관하여 ‘가어’를 비롯해 ‘공성가어’의 다른 이름인 ‘공자가어’를 주기해 주었다. 특이한 것은 상난외에 주묵서주, 주묵방점이 있다고 주기한 것이다. ... ‘공자가어(孔子家語)’ 혹은 ‘가어(家語)’라고 한다. 본서는 권6~8의 제2책이 결락되어 있으나 목록으로 미루어 볼 때 완질본은 10권 3책이었던 듯하다. ... 지금의 공자가어는 위(魏)나라의 왕숙(王肅)이 주석을 달았다는 10권 44편으로 구성된 판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