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가모니와 불교
- 최초 등록일
- 2009.03.24
- 최종 저작일
- 2009.03
- 5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1,000원
소개글
석가모니와 불교에 대한 레포트 입니다
에이풀 맞았어요
목차
[인간의 본성과 동물과의 차이]
[연기 緣起]
[사성제]
[팔고 八苦]
본문내용
[인간의 본성과 동물과의 차이] : 불교에서의 인간에 관한 정의는 육체와 더불어 생각하는 능력의 소유자임을 보여 준다. 인간에 관한 정의는 구사론(俱舍論)에 나타나 있는데, 인간을 구성하는 물질적, 정신적 모든 요소를 5종류, 즉 색(色), 수(受), 상(想), 행(行), 식(識)으로 분류한다. 이것을 오온(五蘊)이라한다.
색온(色蘊)이라 함은 인간이 육체를 가지고 있다는 뜻이다. 수온(受蘊)이라 함은 색온에 의한 감수 기능으로 고수(苦受), 낙수(樂受), 불고 불낙수(不苦不樂受) 등으로 구분된다. 상온(想蘊)은 인간이 상상하는 동물이라는 뜻이다. 인간이 동물과 다른 것은 동물도 색(色)과 수(受)가 있지만 상(想)은 없다는 점이다. 이것이 인간과 동물이 구별되는 계기가 되기도 한다.
행온(行蘊)은 인간이 행동한다는 것으로 색, 수, 상, 식에 의하여 행위하는 조작(造作), 천류(遷流)의 의미가 있기 때문에 부자유한 것이다. 식온(識蘊)은 인간은 의식이 있는 동물이라는 것으로 `마음` 이라고 총칭될 수 있다. 이것은 매우 본능적인 천박한 지각의 단계로부터 만덕의 원천인 진여(眞如)의 단계에 이르기까지 심천(深淺)의 차이를 나타낸다.
[연기 緣起]=연기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