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험 7. Decoder & Encoder
- 최초 등록일
- 2009.03.10
- 최종 저작일
- 20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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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카운터를 이용해 디코딩(decoding)과 인코딩(encoding)의 코드변환 동작에 관해 실험하고 그 동작원리를 이해한다.
목차
1. 실 험 목 적
2. 이 론
3. 시뮬레이션 결과
4. 예 비 보 고 서
본문내용
1. 실 험 목 적
카운터를 이용해 디코딩(decoding)과 인코딩(encoding)의 코드변환 동작에 관해 실험하고 그 동작원리를 이해한다.
2. 이 론
◆ 복호기(Decoder)
Decoder는 컴퓨터 내부에서 디지털로 코드화된 데이터를 해독하여 그에 대응되는 아날로그 신호로 바꿔주는 컴퓨터 회로이다. 아날로그 데이터를 시스템 내에서 사용하는 디지털 코드로 변환시켜 주는 Encoder의 반대 개념이다. 데이터를 본래의 형태로 바꿔준다고 해서 복호기라고도 하며, Encoder와 Decoder를 함께 코덱(CODEC)이라고 한다.
Decoder는 일반적으로 n-bit의 코드 입력과 2n의 코드 출력을 가지는 소자로서 하나의 코드 입력과 하나의 코드 출력을 1대1로 대응시키는 기능을 가진다. 디스플레이 소자 구동, 멀티플렉싱 등의 응용분야에서는 2진 체계 또는 2진 다중비트 카운트 상태(multiple count state)를 십진수 형태 또는 단일 출력으로 변환시키는 것이 필요하다. 아래 그림은 2단 2진 카운터를 Decoding하는 Decoder의 예이다.
K단 2진 카운터의 카운트 능력(2K)을 모두 이용할 때 모든 카운트 상태를 디코딩하기 위해서는 K개의 입력을 갖는 gate가 개 필요하다. K단 카운터의 카운트 능력을 N으로 감소시킨다면 N개의 카운트 상태를 디코딩하기 위해 필요한 gate는 N개가 된다. 이 경우 디코딩에 약간의 여유가 생기기 때문에 사용되는 모든 게이트가 K개의 입력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
◆ Encoder
인코딩은 디코딩의 반대를 의미하며 대표적인 것으로 10진수를 2진수로 변환하는 Encode가 존재한다. 인코딩할 때는 출력코드의 각 비트에 대해 논리 연산 <OR>가 필요하다. OR gate의 입력은 10진수를 2진수로 변환하는 변환조건에 따라서 결정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