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덕일의 `역사에게 길을 묻다`에 대한 독후감
- 최초 등록일
- 2009.03.01
- 최종 저작일
- 20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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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이덕일의 `역사에게 길을 묻다`의 내용요약 및 핵심내용을 기재하였고 A4용지 1장분량의 서평을 작성한 자료입니다. 참고하시어 좋은 점수 받으시길 바랍니다
목차
Ⅰ. 들어가며
Ⅱ. ‘역사에게 길을 묻다’ Chapter별 내용요약 및 분석
Ⅲ. ‘역사에게 길을 묻다’에 대한 나의 서평
본문내용
Ⅰ. 들어가며
이 책은 ‘오국사기’와 ‘우리시대의 수수께끼’와 같은 작품을 통해 우리나라 역사를 바라봄에 있어서 새로운 시도를 했던 이덕일의 작품이다. 작가는 그동안 잘못 알려져 왔거나 제도적 틀속에 갇혀 있던 우리나라 역사학의 기존 틀을 뛰어넘어 다양한 관점에서 서술하였다. 올바르고 정확하지 않은 정보를 담고 있던 우리나라 역사교과서의 문제점과 역사적 사실을 중점으로 제작되었던 드라마의 실제 역사와 과거의 왜곡 그리고 우리나라 역사를 망친 것들 등을 테마로 구분하여 과거,현재,미래 역사의 사실적 접근과 상관관계에 대해 이야기한다.
책의 목차를 통해 가장 먼저 눈에 띄었던 부분은 역사 드라마들에 대한 지적이었다. 드라마를 통해 우리나라 역사에 대해 국민들의 관심을 이끄는 데는 기여하였지만 잘못된 사실의 전달로 인한 역사 왜곡의 후유증은 심각성을 가지고 있다는 점이었다.
그리고 가장 주목해봐야 할 대목은 고대, 중세, 근현대의 비교를 통해 시대별 부정부패의 유사점과 차이점을 이해한 후 가장 올바른 개혁의 방향에 대해 논하며 위기 극복의 지름길을 모색하고 있다. 역사적 사실들의 연속성과 닮은점을 명확히 분석한 후 그 교훈들을 나침반 삼아 어둠속에서 밝은 길을 찾아 현재의 문제와 위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다.
Ⅱ. ‘역사에게 길을 묻다’ Chapter별 내용요약 및 분석
이 책을 통하여 저자가 말하고자 하는 것이 무엇인지, 우리 역사에서 끊임없이 문젯거리가 되는 사건들을 우리 역사의 거울을 통해 바라보면서 그 해답의 일부를 요약을 통하여 살펴보기로 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