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후 자신의 모습 (취업에 관해)
- 최초 등록일
- 2009.02.15
- 최종 저작일
- 20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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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후 자신의 모습 (취업에 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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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후 자신의 모습
10년 후 나는 과연 어떤 모습일까? 어떤 직장에서 어떤 모습으로, 무슨 일을 하면서 연봉은 얼마나 받을 것인가? 나는 내 미래의 모습을 2가지로 예상해 본다. 그 이유는 지금 내가 생각하고 있는 미래의 직업이 2개이기 때문이다.
첫째, 생명공학 연구원
둘째, 교사
이는 내가 고등학교 때부터 하고 싶었던 직업이고 지금도 바라며 부모님들도 원하시는 직업이다. 두 가지 모두 적성과 취미에 부합된다고 생각되며 각종 성격검사나 적성능력평가 프로그램에 참여해 본 결과로도 추천 직업에 등장했던 직업들이다. 평소 성격이 남의 말을 신중히 듣고 꼼꼼한 성격으로 차분히 일을 하는 스타일이라서 이런 결과들이 나온 것 같다.
먼저 첫 번째로 생각하고 있는 생명공학 연구원에 대한 미래의 모습이다.
10년 후면 내 나이가 33살이다. 이 때쯤이면 아마 생명공학 연구원이 충분히 되어있을 시기라고 생각한다. 28살에 대학원을 졸업하여 외국 유학을 2년 동안 박사과정을 따고 30살에 취업을 할 계획이기 때문이다. 그랬을 때의 나의 전공분야는 유전자 관련 전공일 것 같다. 지금 가장 관심 있어 하는 부분이자 자신 있는 부분이고 향후 비전 또한 좋은 편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박사과정을 마친 후 취업하는 것이기 때문에 말단 직원이기 보다는 한 팀의 팀장정도로 취업을 하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다. 그렇다면 첫 월급을 얼마나 받을까? 내 예상으로 첫 월급은 약 330만원, 즉 연봉으로는 4000만원이 약간 모자란다. 그럼 10년 후면 4년 차 이므로 연봉이 대략 4600만원 정도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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