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차일드가문
- 최초 등록일
- 2009.02.05
- 최종 저작일
- 20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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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주식관련 공부하면서 로스차일드가문에 대해 조사하라는 과제를 받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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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로스차일드가의 다섯 화살인 로스차일드 형제들입니다
세번째가 삼남인 네이션이고, 다섯 번째 사진이 막내 제임스입니다. 이 두 사람이 로스차일드가를 크게 일으킨 장본인입니다. 아버지로부터 시작한 `집안 일으키기`는 삼남 네이션에 의해 크게 이뤄졌고, 네이션이 죽은 후 그것을 이어받아 집안의 대들보 역할을 한 사람이 막내였습니다.
로스차일드가
로스차일드가문은 프랑크푸르트의 금융업자가문입니다. 독일 출신이며 이름자체가 독일식 유대이름이니 원래 발음은 로트실트로 로스차일드란 영국식으로 읽은 것입니다.
전유럽을 돈으로 휘어 잡은 거부 유대인 가문입니다. 이 가문을 크게 일으킨 사람은 마이어 암셸 로스차일드입니다. 그는 프랑크푸르트 게토출신으로 고리대금업으로 출발하여 거금을 모아 로트실트, 즉 로스차일드 은행을 설립하고 빈, 런던, 파리, 나폴리 등지에 지점을 개설하고 아들들을 지점장으로 보내 전 유럽을 잇는 금융 네트워크를 구축 후 각국정부, 권력층과 밀착하여 정치에 커다란 영향을 행사하였습니다.
마이어 암셸 로스차일드의 아들들
프랑크푸르트(독일) 암셸 마이어 로스차일드(1773~1855)
빈(오스트리아) 잘로몬 로스차일드(1774~1855)
런던(영국) 네이선 마이어 로스차일드 (1777~1836)
나폴리(이탈리아) 카를 로스차일드(1788~1855)
파리(프랑스) 제임스 마이어 로스차일드(1792~1868)
유럽에서 큰전쟁이 있을 때마다 로스차일드의 돈은 중요한 역할을 하여 그의 돈이 어디로 가느냐에 따라 유럽역사가 뒤바뀌곤 했습니다. 영국의 네이선 로스차일드는 금융업에서 정보가 중요하다는 것을 가장 먼저 꿰뚫은 인물입니다.
워털루 전투가 벌어졌을때 그는 통신원을 매수했습니다. 영국군과 연합군은 승리했지만 런던에는 패전소석이 알려졌고 런던은 순식간에 아수라장으로 돌변, 런던의 주식가격은 무려 90%나 폭락했습니다.
로스차일드는 이 주식들을 휴지가격으로 사들여 런던 증권시장에서 거래되던 모든 주식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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