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산관리론 과제
- 최초 등록일
- 2020.04.20
- 최종 저작일
- 20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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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자산관리론 수업에서 했던 과제물입니다.
'화폐전쟁' 이라는 책을 읽고 쓴 독후감이며 책 내용에 대한 제 의견과 자산관리에 어떻게 접목하면 좋을지에 대한 제 코멘트가 실려 있습니다.
목차
1. 저자는 왜 이 책을 썼나? 이 책에서 무엇을 주장하고 있는가?
2. 저자의 주장과 동감하는 부분과 견해를 달리하는 부분은?
3. 이 책의 내용을 자산관리에 어떻게 적용시킬 수 있을까?
본문내용
1. 저자는 왜 이 책을 썼나? 이 책에서 무엇을 주장하고 있는가?
이 책은 화폐발행권을 차지하기 위해 벌어졌던 각종 역사적 사례들과 무수히 많은 이야기들을 엮어놓고, 거기 더불어 새로운 경제대국으로 부상하는 중국이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야 하는 지에 대해 서술해 놓은 책이다. 아직 알려진 것이 많지 않은 로스차일드 가문과 그의 세력들이 어떻게 세계 금융재벌의 위치에 올라서게 되었는지, 그들 금융재벌 세력이 어떻게 그 세력을 확장시켜 나가고, 미국, 유럽 등지에 어떻게 영향을 끼쳐나가는지, 화폐발행권을 가지고 있는 그들은 그 어떤 정부나 법도 무서울 것이 없다는 것이 주요 내용이라고 할 수 있다. 저자는 세계 대공황, 아시아 금융위기 등도 사실 이들 막후 세력이 깊게 연관되어 있다는 것을 이야기 하면서, 최근의 서브프라임 모기지론 사태도 마찬가지 이유에서이며 이들 세력에 대비하기 위해 새로이 떠오르는 중국이 어떻게 해야 할 지에 대하여 이야기한다.
저자는 21세기 세계를 지배할 결정적인 수단은 ‘핵무기’가 아니라 ‘화폐’라고 말한다. 화폐를 통제할 수 있는 자가 곧 세계를 지배한다는 것을 이 책 내내 이야기한다. 저자는 줄곧 화폐발행권을 둘러싼 허구가 가미된 역사적 스토리를 이야기하면서, 그 어떤 권력에도 상관없이 세계를 자기 마음대로 주무를 힘이 있는 금융재벌들의 모략에 대해 밝히고 싶어 하는 것 같다. 로스차일드 가문을 위시한 금융재벌 세력들은 정부가 수행할 수 없는 화폐발행권리를 가지고 있고, 이 권리로 세계경제를 좌지우지 할 수 있다. 소위 ‘양털깎기’라고 불리는 방식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