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부전록 피문 침구 도인 의안 위생보감 영추경 의학강목
- 최초 등록일
- 2009.02.05
- 최종 저작일
- 2009.02
- 7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1,500원
소개글
의부전록 피문 침구 도인 의안 위생보감 영추경 의학강목
목차
針灸
導引
醫案
본문내용
針灸
침구
《靈樞經》曰:病有在毫毛腠理者,故刺毫毛無傷皮,皮傷則內動肺,肺動則秋病溫瘧,泝 泝(거슬러 올라갈, 향하다 소; ⽔-총8획; sù)
泝然寒慄。
영추경에서 말하길 병이 털끝과 털과 주리에 있으므로 털끝을 찔리며 피부 손상이 없고, 피부가 손상하면 안으로 폐를 동요케 하며 폐가 동요하면 가을병으로 온학이 되며 물을 뿌린듯이 오한과 전율이 있다.
黃帝曰:刺六腑有道乎?
황제가 묻길 6부의 자침에 도가 있는가?
岐伯曰:刺此者必中氣穴,無中肉節,中氣穴則針遊於巷,中肉節即皮膚痛,補瀉反則病益篤。
기백이 말하길 이를 자침하면 반드시 기혈에 적중하나 살과 관절에 적중함이 없으니 기혈에 적중하면 침이 거리에서 놀고, 살과 관절에 적중하면 피부가 아프며, 보사가 반대로 되면 병이 더욱 위독해진다.
中筋則筋緩,邪氣不出,與其真相搏亂而不去,反還內著,用針不審,以順爲逆也。
근육에 적중하면 근육이 늘어지며, 사기가 나가지 않고 진짜 상박하여 어지러워 돌아가지 않고 반대로 안에 돌아와 붙으니 침을 씀에 살피지 않으면 순이 역이 된다.
寒氣客於皮膚,陰氣盛,陽氣虛,故爲振寒寒慄,補諸陽。
한기가 피부에 침입하며 음기가 왕성하며 양기가 허하면 그래서 오한이 떨리고 추위로 떨리며 여러 양을 보한다.
病在皮膚無常處者,取以鑱針於病所,膚白勿取。
병이 피부에 보통의 곳이 없으니 병소에 참침을 취한 피부는 백색으로 취하지 말라.
直針刺者,引皮乃刺之,以治寒氣之淺者也。
직침을 자침하면 피부를 당겨서 자침하니 한기의 얕음을 치료한다.
所謂三刺則穀氣出者,先淺刺絕皮以出陽邪,再刺則陰邪出者少,益深絕皮,致肌肉未入分肉間也。
이른바 3자는 곡기가 나오니 먼저 얕으며 찔러 피부를 끊으면 양사를 배출하니 다시 자침하면 음사가 나오면 적으니 더욱 깊고 피부가 끊어지니 살갗과 살이 아직 분육사이에 이르지 않는다.
已入分肉之間,則穀氣出。
이미 분육의 사이에 들어가면 곡기가 나온다.
半刺者,淺內而疾發針,無針傷肉,如拔毛狀,以取皮氣,此肺之應也。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