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학]열성 경련 Febrile conversion
- 최초 등록일
- 2009.01.30
- 최종 저작일
- 20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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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간호학]열성 경련 Febrile conversion 에 관한 병원실습케이스 자료입니다.
목차
Ⅰ. 서론
1. 연구의 목적 및 필요성
2. 연구 기간 및 방법
Ⅱ. 문헌고찰
1. 열성경련의 정의
2. 원인 및 병태생리
3. 임상증상
4. 진단방법
5. 치료 및 간호
6.예방법
7.합병증 및 예후
8. 위험요인
Ⅲ. 간호사례
1. 간호력
2. 진단적 검사
3. 투약
4. 간호과정
Ⅳ. 결론
Ⅴ.참고문헌
본문내용
Ⅰ. 서론
1. 연구의 목적 및 필요성
5세 이하 아이들이 고열 시 흔하게 겪게 되는 질병 중 하나가 바로 열성경련이다.
열성경련을 하고나면 재발할 가능성은 30%이고 사망할 가능성도 거의 없으나 부모들은 곧 아이가 죽을 것 같다고 생각하게 되고 적절한 대처법을 몰라 힘들어 하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열성경련에 대한 치료, 간호, 투약등에 대하여 연구하게 되었다.
2. 연구 기간 및 방법
2008년 5월 26일부터 6월 6일까지 경희대 동서신의학병원 6A 소아과에 재원중인 환아들을 대상으로 관찰, 연구하였다.
Ⅱ. 문헌고찰
1. 열성경련의 정의
6개월에서 5∼6세 사이의 어린이가 경험하며, 급성질환에 의해 고열과 함께 뇌가 흥분하면 그것이 근육에 전달되어 전신경련을 일으킨다. 중추신경계 감염(뇌막염 혹은 뇌염)으로 인한 경련은 제외된다. 3∼4%의 어린이들이 이러한 열성경련을 경험하고 재발률은 약 30% 정도이며, 특히 1세 이전에 첫발생시 50% 이상에서 재발을 하게 된다. 열성경련을 경험했던 어린이의 2∼4%가 간질로 되며, 열성경련이 없었던 어린이보다 간질의 발생률이 더 높다.
일반적으로 생후 6개월 사이의 경련은 출생시 뇌손상으로 인한 간질을 의심하고, 생후 6개월부터 2세까지의 고열을 동반한 경련은 열성경련을 의심하며, 2세부터 6세 사이에 경련이 있으면 수막염을 의심한다.
2. 원인 및 병태생리
원인은 확실하게 밝혀지지 않았으나 고열로 인한 뇌의 산소 부족, 뇌부종, 탈수, 뇌내 독소 침입 등에 의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원인 질환으로는 감기가 약 70%를 차지하고 편도염·인두염·중이염·위장염·돌발진 등도 원인이 될 수 있다. 또 유전성 경향이 있어 환자 가족의 60∼70%가 열성경련을 경험한다.
3. 임상증상
증세는 대개 38℃ 이상으로 갑자기 열이 오르면서 안구가 돌아가거나 고정되며, 양쪽 손발이 경직되거나 규칙적인 굴곡 현상을 보인다. 의식은 없고 입술에 청색증이 나타나거나 침을 많이 흘리기도 한다. 15분 이내에 증세는 사라지고 경련을 멈춘 뒤에는 잠을 자게 된다. 경련의 양상은 다양하다.
참고 자료
1. http://blog.naver.com/zeanylee?Redirect=Log&logNo=20005204222
2. 중앙건강백과
3. 아동간호학 임상실습 지침서. 김은희 지음
4. 네이버 백과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