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광고 변천사
- 최초 등록일
- 2009.01.03
- 최종 저작일
- 20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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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sk텔레콤 광고 변천사
목차
1기
2기
3기
~8기
본문내용
1999년, 한 작은 소녀의 CF가 대한민국에 작은 파란을 가져왔다. 당시에는 상상하기 힘들었던 파격적인 티저광고다. 그 주인공은 SK텔레콤이 10대와 20대의 시장점유율을 높이기 위해 출시한 브랜드인 TTL 이었다. 이 광고는 지금까지도 SK텔레콤의 대표적인 광고로 기억되고 있으며 이 광고로 무명의 소녀를 단숨에 스타덤에 올려놓게 한 광고이다.
1기
SK텔레콤의 첫 번째 광고는 <평생특권>편이다. 국민배우 한석규를 모델로 하여 중장년층의 중후함과 고급스러움을 내세우고 있다. 011을 사용하는 사람만이 평생특권이라는 이미지를 부각시켰으며 이때의 휴대폰의 주사용층인 중장년층을 타겟으로 하였다.
<영상메일>편 -한석규를 모델로 유지하면서 CDMA2000의 도입으로 인한 휴대폰의 새로운컨텐츠(영상메일, 뮤직비디오 등) 소개롤 중점으로 맞추었다
마찬가지로 한석규를 모델로 사용. “꼭 011이 아니어도 좋습니다”라는 문구를 내세워 011이라는 이미지보다는 대중들의 정서에 호소하는 광고로 친숙히 다가가는 방식을 내세웠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