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 대구 사람들의 삶 - 독후감
- 최초 등록일
- 2008.12.28
- 최종 저작일
- 20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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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조선시대 대구 사람들의 삶 - 독후감
목차
없음
본문내용
종류가 4가지 있었는데 모두 대구에 관한 책이거나 지리쪽에 관련된 책이었다. 안그래도 책 읽는 자체를 싫어하는 나로써 책을 읽기에는 너무 힘들었다. 더구나 재밌게 볼 수 있는 것이 아니고 사회쪽으로 관련된 책인 것 같아서...그래도 북리뷰를 해야 되기 때문에 한 장 한 장 읽어 보도록 했다. 제목이 가장 마음에 드는 ‘조선시대 대구 사람들의 삶’이라는 제목의 책을 읽어 보기로 하였다. 제목에서 벌써 따분함이 밀려왔다. 조선시대라...... 사회쪽을 싫어해서 자연계를 나왔었는데 그래도 어쩔 수 없이 책을 읽었다. 조선시대 대구 사람들의 삶이라... 목차부터 살펴보았다. 그래도 간간히 읽고 싶은 부분도 있었고, 들어본 사람들의 이름도 간간히 있었다. 들어본 이름도 있고 읽고 싶은 부분도 있어서 그런지 조금은 책 읽기에 거리감이 조금 줄어들었다.
이책을 읽기전에 조선시대에 대구가 어떠했는지 알아보았는데 대충 조선이 세워진 후 비옥한 평야지대를 끼고 있는 대구는 농업의 중심으로서 인구가 점차 증가하였고, 1394년(태조3년)에 대구현이 수성현과 해안현을 영속하여 확장 발전됨에 따라 1419년(세종1년)에는 대구군으로 승격하게 되었다. 그리고 성리학의 수용과 더불어 교육활동이 활발해졌고, 1448년(세종30년)에는 복지제도인 사창((사창이란 지방 향촌이 공동으로 설치하여 자치적으로 운영하는 것으로 곡식을 모아두었다가 흉년이 들 때나 굶는 자가 있을 때 대여하는 제도))이 전국에서 가장 먼저 시험 실시되어 성공하자 전국적으로 확대되기도 하였다. 1466년(세조12년)에는 도호부로 승격되어 영남내륙 교통의 요지로서 그 중요성을 지니게 되었으며, 1601년(선조34년)에는 경상도 감영을 대구부에 이전 설치하면서 경산현, 하양현, 화원현을 포괄하는 거대한 도시가 되었습니다. 이때부터 영남지방의 행정,사법,군
참고 자료
조선시대 대구 사람들의 삶 - 독후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