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빈토플러 - 부의 미래 중 자본주의의 미래
- 최초 등록일
- 2008.12.25
- 최종 저작일
- 20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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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부의 미래라는 책을 읽고 자본주의의 미래라는 파트를 읽고 쓴 독후감 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이책은 토플러부부가 쓴 책이다. 이 부의 미래라는 책을 한권 쓰는데 12년이 걸렸다고 한다. 일단은 대단하다. 앨빈 토플러. 이름은 많이 들었지만 그가 쓴 책은 처음이었다. 처음에 책이 두꺼워서 걱정이 많이 되었는데, 한 챕터만 읽으라고 하기에 나는 10가지의 챕터를 하나하나 살펴 보았다.
자본의 전환 - 산업화 시대에 전 세계에서 자본주의가 가장 발달된 미국은 소수에게 자본이 집중되어 있었다. 지식 경제로의 전환이 계속되면서 금융 자산에 대한 일반인들의 직 간접 투자가 급격하게 증가했다. 자본의 소유권뿐만 아니라 자본의 조성, 분배, 이전방식 또한 유례없는 변화를 겪고 있다. 빠르게 성장하는 인프라의 주요 기능은
자본주의의 위기 - 사실 자본주의의 4가지 핵심 구성 요소인 자산, 자본, 시장, 돈은 오늘날 그 실체를 거의 알아볼 수 없게 변했다. 최종적으로는 전 세계 여러 국가 경제의 흥망성쇠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자산의 형태는 2가지로 나눌 수 있다.
미래의 화폐 - 최종적으로 고객에게 전가되는 모든 비용은 사실상 우리가 돈의 사용이라는 편리함을 누리는 대가로 지불하는 ‘보이지 않는 세금’이다.
앨빈 토플러는 자신이 미래를 점치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다가오는 미래를 어떻게 준비해야하는지 생각할 수 있도록 제언하는 것이라고 강조한다. 앨빈 토플러가 그리는 미래는 낙관적이고 희망적이다.
그리고 그가 설명하는 부와 돈은 다르다. 잘못된 인식이 만연되어 있기는 하지만 돈은 여러 가지 부의 증거 혹은 상징적인 표현 중 하나에 불과하다.
참고 자료
앨빈토플러 - 부의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