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독의 진단법
- 최초 등록일
- 2008.12.21
- 최종 저작일
- 20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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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매독의 다양한 진단법에 대한 리포트
목차
VDRL법
TPHA법
FTA-ABS법
본문내용
매독의 진단법
매독의 검사방법에는 여러가지 종류가 있습니다.
그중 VDRL 검사는 가장 기초적인 검사이며, 종합검진 등에서 흔히 하는 검사입니다.
이 검사는 매독균에 대한 직접적인 검사가 아니고, 항체에 대한 검사입니다.
따라서 이 검사로 양성반응이 나왔다고 매독이라고 판정하지 않으며, 정확한 검사를 다시 받도록 합니다.
왜냐하면 VDRL검사에서 검출하는 항체는 매독에서만 나오는 것이 아니라, 간염, 급성폐렴, 바이러스 질환 등이 있을 때도 나타나며, 여성의 경우 임신중에서 나타나기도 하기 때문입니다
VDRL : 선별검사와 치료효과의 판정에 유용 1차 선별검사
VDRL 이나 RPR : weakly reactive만 나와도 정량 검사 하는 게 좋습니다. VDRL이 reactive면 2차 확진 검사해야 함
VDRL은 지질을 항원(cardiolipin,lecithin 혼합물)으로
RPR은: treonema를 항원으로 합니다.
위양성인 경우: VDRL검사에서 매독이 없어도 양성이 나오는 확률이 있는데 간질환이나, 만성 류마티스성 질환, 전신성 홍반. 전염성 간염. 전염성 단핵증, 원발성 이형간염, 수두, 종두후, 마약중독, 교원병, 말라리아, 임신 시, 열성질환 등에서 위양성이 나올 수도 있습니다.
VDRL검사에서 대략 2%전후의 위양성률을 보일수도 있습니다.
위음성인 경우: 보통 감염 후 6주후부터 VDRL검사에서 약70%의 양성률을 보이고 5-10%의 위양성률을 보입니다.
TPHA ; 특이성이 높고 예민도가 우수하나 매독1기 환자 혈청에서는 음성으로 나타나는 경우가 있다.
참고 자료
http://blog.empas.com/m65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