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에서의 소화와, 벽세포(pH7)에서 어떻게 HCl(pH1~2)이 방출(메커니즘)될 수 있으며, 존재할 수 있는가?

소개글

위에서의 소화와, 벽세포(pH7)에서 어떻게 HCl(pH1~2)이 방출(메커니즘)될 수 있으며, 존재할 수 있는가?에 대한 자료정리입니다.

목차

1. 위에서의 소화

2. 벽세포(pH7)에서 어떻게 HCl(pH1~2)이 방출될 수 있는가? (메커니즘)
정리요약▶ 벽세포에서의 HCl분비는 어떤 기작(메커니즘)으로 되는가?

3. 벽세포(pH7)에서 어떻게 HCl(pH1~2)이 존재할 수 있는가? 즉, 위벽은 염산에 의해 손상을 받지 않겠는가?
정리요약▶ 위점막세포는 HCl에 의해 왜 상하지 않는가?

본문내용

1. 위에서의 소화
위액의 분비는 자율신경에 의한 신경성 조절과 체액성 호르몬에 의한 조절로 나뉜다.
위액의 분비는 소화시와 소화휴지기의 두가지로 나누고, 소화시의 분비는 3가지의 형태로 나눈다. ~


2. 벽세포(pH7)에서 어떻게 HCl(pH1~2)이 방출될 수 있는가? (메커니즘)
위점막이 위산을 만들어 내는 능력은 매우 독특하다고 할 수 있다. 위산을 만드는 이유는 소화과정에 필요한 펩신이라는 단백분해 효소가 산이 있을 때 더 활성화되기 때문이다. 위를 흔히 체부(body)와 전정부(antrum)로 나누는데 주로 체부에 존재하는 벽세포(parietal cell)가 위산 즉 염산을 만든다.
이 세포는 염산의 구성원인 수소이온을 분비하는데 ~

정리요약▶ 벽세포에서의 HCl분비는 어떤 기작(메커니즘)으로 되는가?
1) 벽세포안의 pH보다 250만 배가 농축되어 있는 내강의 pH 기울기에 반하여 벽세포에서 수소이온을 내강으로 퍼낸다.
2) ~


3. 벽세포(pH7)에서 어떻게 HCl(pH1~2)이 존재할 수 있는가? 즉, 위벽은 염산에 의해 손상을 받지 않겠는가?
→ 위산이 분비되는 곳은 위샘에 있는 Parietal cell(벽세포)이다.
통로는 Parietal cell 외에 펩시노겐을 분비하는 Chief cell, 뮤신을 분비하는 ~

정리요약▶ 위점막세포는 HCl에 의해 왜 상하지 않는가?
Mucous cell=neck cell(점액세포, 경세포, 점액경세포)에서 분비 된 뮤신(소화효소의 작용을 돕는다)은 벽세포에서 위 내강으로 분비된 HCl으로 인한 세포의 손상을 막아주는 역할을 한다.(위벽을 한층 덮어 산과 펩신으로부터 위를 보호한다)

참고 자료

http://blog.naver.com/homashim?Redirect=Log&logNo=19679184

http://kin.naver.com/detail/detail.php?

d1id=7&dir_id=701&eid=YJC+xwC93b+7NtuCaGr9aHcnSOtRYV/Y&qb=uq68vMb3IL+wu+q7/by6&pid=ffU3/soi5TossadkciGsss--520006&sid=SSX1RhvsJUkAAEhxGl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