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사랑의 유형과 미래의 나의 가정의 모습
- 최초 등록일
- 2008.12.19
- 최종 저작일
- 20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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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나의 사랑의 유형에 대한 설명과
미래의 나의 가정의 모습에 대해 쓴 레포트입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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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나의 사랑의 유형을 검사해본 결과 동료적 사랑(스트로게)와 논리적 사랑(프라그마)의 항목에서 수치가 높게 나타났다. 동료적 사랑은 서로 애정을 느끼며 협동하는 친구나 동료 같은 관계의 사랑을 말한다. 자신의 연인이 자신과 비슷한 성향인 경우가 많으며 오랜 친구였다가 연인이 된 사람들의 사랑의 유형이다. 논리적 사랑인 프라그마 유형은 동료적 사랑(스트로게)와 유희적 사랑(루두스)를 결합한 유형이다. 이 유형은 실용성과 현실성에 중점을 두는 사랑으로 배우자로서 이상적인 요건을 갖춘 사람과만 사랑하며, 자신의 배경과 가치, 흥미, 개성을 중시하는 사랑유형이다.
위의 결과와 같이 나의 배우자는 기본적으로 나와 비슷한 성향을 가진 사람이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인생관, 자녀관, 가정에 대한 생각까지 비슷한 사람이 더욱 좋을 것이다. 또 취미나 성격도 비슷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부부는 평생 함께 시간을 보내게 되는데 이때 취미가 맞지 않으면 서로 함께할 시간도 적어지고, 의견충돌이 있더라도 풀어나갈 시간이 적어진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게다가 서로의 취미생활이나 휴식방법이 다르다면 그것만으로도 얼마든지 언쟁이나 충돌의 위험이 있다고 생각한다.
다른 사항을 들자면 활달하고 자신의 꿈과 목표가 확실하며 목표가 있는 사람이었으면 좋겠다. 비단 남성이기 때문에 외향적이고 적극적인 성격이 좋겠다는 의미가 아니라, 한 사람이 의미 있는 인생을 살아가기 위해서는 목표와 그에 따른 행동이 분명하게 수반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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