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고르의시, 백록담 을 읽고, 질문및 예비답 레포트
- 최초 등록일
- 2008.12.16
- 최종 저작일
- 20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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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인문대이신 분들중에 문학과목에서
시를 미리 읽고, 질문사항 몇가지와 예비답 만들어와서
발표자에게 물어보는 레포트가 종종 있을 꺼예요~
과목은 당연히 A+ 이구요~ 지우기가 아까워서 올립니다~
많은 도움 되실꺼예요^^ 수고하세요^^
목차
<<타고르의 시(詩) (GARDENISTO)를 읽고>>
<<백록담(白鹿潭)>>
본문내용
질문지
<<타고르의 시(詩) (GARDENISTO)를 읽고>>
1. “벗이여, 나의 벗이여” 라고 열마다 나오는데 도대체 벗이란 누구입니까?
⇨ 한번보고는 알수가 없어서 계속 시를 읽었다. 확실하진 않지만 아마 그냥 벗 그대로 친한친구 인것 같다. 1열에 “애인의 무덤 위에 피어 있는 꽃처럼 나를 울리는 벗이여.” 라는 문장을 보면 사랑하는 사람은 아니고, “깨어진 사랑에 우는 벗이여” , “그의 무덤을 황금의 노래로 그물치지 마셔요.” “나는 그대의 노래를 들을때에 ~” 이런 문장들을 보면 단순한 친구보단, 죽은 누군가를 그리워 하는 사람인거 같다는 추측을 한다.
2. 벗을 “백골의 향기, 절망인 희망의 노래” 라고 표현했는데 왜 그렇습니까?
⇨ 어떻게 보면 죽었다고 생각이 들긴 하는데, 내 생각에는 죽은사람을 그만큼 깊이 느낄수 있기 때문에 그렇게 표현한 것 같다.
3. 그럼 벗이 그토록 그리워 하는 그는 누구입니까?
⇨ “죽음의 향기가 아무리 좋다 하여도 백골의 입술에 입맞출 수는 없습니다.” “그의 무덤을 황금의 노래로 그물치지 마셔요” 라는 문장을 봤을때, 무덤앞에서 많이 슬퍼하고 노래를 부르고 있는 모습이 떠오르는데, “무덤 위에 피 묻은 깃대를 세우셔요” 라는 문장을 보면 아마 전쟁중에 죽은 사람 같다.
4. “나는 그대의 노래를 들을 때에 어떻게 부끄럽고 떨리는지 모르겠습니다.” 라고 햇는데 왜 그렇습니까?
⇨ “나” 라는 자신은 이렇게 살아 있어서 부끄럽고 떨린다고 한거 같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