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부전록 상한 영추 사기장부병형편 열병편논용편 백병시생편 편작난경
- 최초 등록일
- 2008.12.16
- 최종 저작일
- 20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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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의부전록 상한 영추 사기장부병형편 열병편 논용편 백병시생편 편작난경
목차
영추
사기장부병형편 열병편 논용편 백병시생편
편작난경
본문내용
색이 응당 적색입니다.
何以言之?
어떻게 말할 수 있습니까?
肝主色,自入爲青,入心爲赤,入脾爲黃,入肺爲白,入腎爲黑。
간은 색을 주관하며 스스로 간에 들어가면 청색이 되며, 심에 들어가면 적색이 되며, 비에 들어가면 황색이 되며, 폐에 들어가면 백색이 되며, 신에 들어가면 흑색이 된다.
肝爲心邪,故知當赤色。
간은 심사가 되므로 적색임을 알 수 있다.
其病身熱脅下滿痛,其脈浮大而弦。
신열과 옆구리 아래가 그득하며 아프며 부대맥이면서 현맥이 된다.
何以知傷寒得之?
어떻게 상한에 얻음을 알 수 있는가?
然。當譫言妄語。
섬어하고 망언을 한다.
何以言之?
어떻게 그것을 말하는가?
肺主聲,入肝爲呼,入心爲言,入脾爲歌,入腎爲呻,自入爲哭。
폐는 소리를 주관하니 간에 들어가면 부름이 되며, 심에 들어가면 말이 되며, 비에 들어가면 노래가 되며, 신에 들어가면 신음이 되며, 스스로 폐에 들어가면 곡이 된다.
故知肺邪入心,爲譫言妄語也。
그래서 폐사가 심에 들어가면 섬어와 망언이 된다.
其病身熱洒洒惡寒,甚則喘欬,其脈浮大而濇。
병으로 몸에 열나고 물을 뿌린듯 오한하며 심하면 숨참과 기침을 하며 부대맥이면서 색맥이 된다.
傷寒有幾?
상한이 기미가 있는가?
其脈有變否?
맥에 변화가 있는가 없는가?
然。傷寒有五,有中風,有傷寒,有濕溫,有熱病,有溫病。
상한에 5가지가 있으니, 중풍이 있고, 상한이 있고, 습온이 있고, 열병이 있고, 온병이 있다.
其所苦各不同。
고통이 각각 같지 않다.
中風之脈,陽浮而滑,陰濡而弱;
중풍의 맥은 양은 부맥이면서 활맥이고 음은 유맥이면서 약맥이다.
濕溫之脈,陽浮而弱,陰小而急;
습온의 맥은 양은 부맥이면서 약맥이고, 음은 소맥이면서 급맥이다.
傷寒之脈,陰陽俱盛而緊濇;
상한의 맥은 음양이 모두 성하며 긴색맥이다.
熱病之脈,陰陽俱浮,浮之而滑,沉之散濇;
열병의 맥은 음양이 모두 부맥이며 부맥이면서 활맥으로 가며 침맥은 산색맥으로 간다.
溫病之脈,行在諸經,不知何經之動也,各隨其經所在而取之。
온병의 맥은 여러 경에 운행하므로 어떤 경의 움짐임인지 알지 못하며 각각 경맥의 소재를 따라서 취한다.
傷寒,有汗出而愈,下之而死者;
상한에 땀이 남이 있으면 낫고 사하하면 죽는다.
有汗出而死,下之而愈者。何也?
또한 땀이 나면 죽고 사하하면 나음이 있음은 어째서인가?
然。陽虛陰盛,汗出而愈,下之即死;
양이 허하고 음이 성하면 땀이 나면 낫고 사하하면 죽는다.
陽盛陰虛,汗出而死,下之而愈。
양이 성하고 음이 허한데 땀이 나면 죽고 사하하면 낫는다.
참고 자료
의부전록
황제내경
난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