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철학]「30대가 아버지에게 길을 묻다」를 읽고
- 최초 등록일
- 2008.11.17
- 최종 저작일
- 20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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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최근「30대가 아버지에게 길을 묻다」를 읽고 깔끔하게 정리한 자료입니다.
한글7페이지로 정리한 레포트입니다.
많은 참고 바랍니다.
목차
「30대가 아버지에게 길을 묻다」를 읽고
1. 들어가며
2. 책 속으로
3. 나오며
본문내용
1. 들어가며
『30대가 아버지에게 길을 묻다』라는 책은 저자가 2004년 3월부터 <매일경제신문사>에서 발간하는 경제주간지 <매경이코노미>의 「윤영걸 칼럼」을 책으로 묶어 만든 것이다. 2004년 3월부터 지금까지 매주 연재되고 있는「윤영걸 칼럼」은 경제, 자기계발, 재테크에서 사람 사는 이야기까지 폭넓은 이야기를 편하게 풀어간다. 25년 경제지 기자로 살아온 연륜이 묻어나는 글이다. 저자는 이 책에서 30대는 희망을 노래할 때이며, 가족은 너무나 가까운 타인이고, 30대는 ‘아직 젊은 그대’라고 칭하며, 재테크에 관해서 노후 30년 준비를, 공자의 열정이 그립다고 외치고 있다.
2. 책 속으로
<정신적인 젊음을 유지하는 길>
아름다운 인생은 다른 사람의 삶과 자신의 삶을 비교하지 않을 때 가능하다. 아름다움이란 절대적인 가치이지 결코 상대적인 가치가 아니다. 어린 아이보다 어른이 훨씬 불행하다고 느끼는 것은 다른 사람의 삶을 끊임없이 들여다보며 자신의 삶과 비교하기 때문이다. 사람들은 하루에도 수십 통씩 이메일과 휴대전화를 주고 받는다. 첨단 정보통신을 활용해 상대가 지금 어디에서 무엇을 하고 있는지 손바닥 들여다보듯 훤히 꿰뚫어볼 수 있다. 비밀이 없는 시대가 된 것이다. 하지만 다른 사람의 불행에 안도하고, 다른 사람의 행복을 시기하면 행복해지기 어렵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