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성간호-광범위 자궁절제술 후 교육
- 최초 등록일
- 2008.11.16
- 최종 저작일
- 20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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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광범위 자궁절제술 후 교육자료
목차
광범위 자궁 절제술 후 일상생활
1) 목욕
2) 식사
3) 활동
4) 부부관계
5) 병원방문
6) 자궁절제술 후 운동
7) 광범위 자궁절제술 환자의 방광훈련 프로그램
본문내용
1) 목욕 : 수술부위의 실밥을 풀고서 2-3일 이후부터는 샤워가 가능하다.
2) 식사 : 수술로 인하여 대장의 신경들이 손상을 받게 됨으로 변비가 심하다.
- 변비 예방을 위하여 과일, 채소, 우유, 현미밥 등 섬유질이 많은 음식을 많이 섭취해야 한다.
- 수분을 많이 섭취 해야 한다.
- 만약 변비가 심할 때는 변비약을 복용해야 한다.
- 수술 후 한달 간은 천천히 꼭꼭 씹어서 먹어야 한다.
3) 활동
- 수술 후 한달 동안은 수술부위에 무리가 갈 수 있는 활동은 피해야한다.
- 오래 서있는 것은 피한다. → 이는 임파부종을 유발할 수도 있다.
- 무거운 물건을 들지 않는다. → 임파부종을 유발할 수 있다.
- 취침전 30분 정도는 다리를 30도 정도로 올려서 임파순환을 도모한다.
- 식사1시간후 30분씩 걷는 운동을 하면 장운동을 촉진시켜 준다. 이는 변비도 예방한다.
4) 부부관계
- 부부관계는 수술후 2달 이후에 갖는 것이 좋다.
- 방사선치료를 받는 경우 치료가 끝나고 4주후에 시행하는 것이 좋으며 처음에는 콘돔을 이용한 다.
- 부부관계시 윤활제를 사용하시면 부드럽고 훨씬 수월할 수 있다.
- 수술로 인해 질 1/3정도가 짧아져 있으니 너무 깊이 삽입하는 것은 피하고 부드럽게 시도한다.
- 수술 후 3달 이내에는 질내에서 분비물이나 소량의 출혈이 있을 수 있다.
5) 병원방문
- 선홍색의 출혈이 있으며 양이 많을 때
- 복통, 옆구리 통증이 심할 때
- 열이 38.3도 이상 지속될 때
- 임파부종이 심할 때
- 소변이 잘 안 나오고, 소변볼 때 밑이 심하게 아플 때
6) 자궁절제술 후 운동
- 임파부종 예방을 위한 운동
(1~4번까지의 동작을 하루에 5회 이상씩 반복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