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기]미국 금융 위기의 원인과 파급 효과

소개글

리먼 브러더스 파산, 메릴린치 매각, AIG 구제 금융 신청에 대한 미국 금융위기에대하여 조사해보았습니다 많은 도움되시길바라겠습니다^^

목차

1. 리먼 브러더스, 메릴린치, AIG는 누구인가
2. 거대 금융 회사의 붕괴
3. 미국 금융 위기의 원인 - 서브프라임모기지론
4. 미국 금융 위기의 파급 효과
5. 사건과 관련 된 기타 자료

본문내용

미국 빅5투자은행 중 두 곳이 지난 며칠 새에 문을 닫았다. 첫 번째 주자는 리먼 브러더스로. 리먼의 파산신청은 미국 금융에 위기가 닥쳤다는 두려움을 불러일으켰다. 그러나 다음으로 메릴린치가 BoA(Bank of America)에 인수됨으로써 사람들의 불안감은 증폭되었고 이 때, AIG(American International Group Inc.) 마저 구제 금융을 신청하여 미국인 뿐만 아니라 전 세계의 사람들에게서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미국 금융가의 연속 붕괴가 일어나게 된 원인인 ‘서브프라임모기지론’에 대해 알아보고 이것에 어떻게 문제로 확산되었는지, 금융 붕괴가 어떤 파급 효과를 가져 오게 될 지 조사해 보았다.
1. 리먼 브러더스, 메릴린치, AIG는 누구인가 두산동아백과사전 참조
ㆍ 리먼 브러더스
투자은행 투자은행이란 장기 산업자금의 취급업무를 담당하는 금융기관을 말한다. 이와 다르게 상업은행은 예금을 자원으로 하여 단기의 대출을 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는 은행이다. 출처 : 두산백과사전
인 리먼 브러더스(Lehman Brothers Holdings Inc.)는 독일계 이민자인 헨리 리먼과 그의 형제들이 1850년에 만들었다. 리먼 브라더스는 158년 전통의 미국 4대 은행으로 성장하였으며 국제 금융 회사가 되어 증권과 채권의 판매, 연구 및 거래, 투자관리, 사모투자, 프라이빗 뱅킹(PB : 자산관리) 등에 관여하고 있다. 또한 미국 국채 시장의 주 딜러이기도 하다. 세계 본사는 미국 뉴욕 시에 있고 런던과 도쿄에 지역 본사가 있다. 한국에는 서울시 중구 한화빌딩과 태평로 신동아 빌딩에 지사를 두었다. 2007년 기준 총 자산 규모는 6,900억 달러, 매출액은 약 600억 달러이다.
ㆍ 메릴린치
플로리다 주 출신의 찰스 메릴이 1914년에 설립한 메릴린치는 세계 최대의 증권사와 보험, 부동산을 보유한 투자은행이다. ‘월스트리스에서 메인스트리트로’를 모토로 하여 미국 가정에 주식투자 붐을 일으켰다. 1959년에는 증권업계의 1위로 떠올랐고, 1969년부터는 투자신탁 등 타 업종에 까지 영업을 확대했다. 2008년 9월 15일 메릴린치의 총자본 규모는 348억 달러로, 전 세계 40개국에 진출해 1조 6,000억 달러의 자산을 운용하고 있다. 약 6만 명의 직원을 거느렸고 포천의 매출 기준 500대 기업 중 30위를 차지하고 있다. ‘세계부자보고서’라는 이름으로 전 세계 주요국의 부자 수와 그들의 투자 형태 등을 분석하기도 한다.

참고 자료

- 08.09.18(목) 팝뉴스 세계 매거진 기사
- 08.09.23(화) 한국일보 경제면 기사
- 네이버 지식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