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학][소크라테스 이전의 철학자들][고대철학자들]/탈레스/아낙시만드로스/아낙시네메스/피타고라스/헤라클레이토스/크세노파네스/파르미네데스/제논/엠페도클레스/아낙사고라스/데모크리토스
- 최초 등록일
- 2008.10.26
- 최종 저작일
- 20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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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탈레스, 아낙시만드로스, 아낙시네메스, 피타고라스, 헤라클레이토스, 크세노파네스, 파르미네데스, 제논, 엠페도클레스, 아낙사고라스, 데모크리토스 정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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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1 전기일원론적 자연철학
-밀레토스 학파의 물활론 (탈레스,아낙시만드로스, 아낙시메네스)
-피타고라스
-헤라클레이토스
-엘레아학파의 존재론(크세노파네스, 파르메니데스, 제논)
1.2 후기 다원론적 자연철학
-엠페도클레스
-아낙사고라스
-데모크리토스
본문내용
1.1 전기 일원론적 자연철학
이오니아의 자연철학
에게해 연안에 있는 소아시아의 서쪽 변두리에 위치한 협소한 해변지대에서 살고 있는 그리스 인들 중에서도 가장 합리적인 사고의 재질을 타고난 이오니아족이 12 개의 신흥도시를 건설
아시아 대륙에서부터 출발한 대대적인 대상의 통로도 바로 여기에서 끝나는가 하면, 또 그곳으로부터 수송되어 오는 상품도 여기에서 선적되어 그리스 본토로 발송되곤 하였다.
아시아 제민족이 쌓아 올린 많은 문화적 업적에 대한 지식, 즉 천문학, 달력, 동전, 계량법 등의 많은 선진 지식을 받아 들일 수 있었다.
12개 도시 중에서 가장 남단에 위치한 것이 밀레토스시(6세기 전후 이름난 무역항)
아마도 그리스인이 지배하던 당시의 세계에서는 가장 부유한 도시
▷ 동방에 가까워 그 영향을 받았고
▷ 상공업이 발달하여 자유정신이 강했으며
(이곳에는 이미 일찍이 화폐 경제가 발달해 있었다. 화폐의 바탕에 깔려 있는 생각, 즉 모든 것이 화폐라고 하는 하나의 단위에 의해 비교될 수 있는 어떤 공통적인 측면을 지니고 있다는 생각이 틀림없이 철학적 사유의 발전을 진작시켰을 것이다.)
▷ 일찍이 분업이 발달하여 노예제가 성립
▷ 또 무역과 식민활동을 통해 바빌로니아, 이집트, 페니키아 등의 선진 문화와 접촉
=> 결국 종족, 언어 및 종교 등을 위한 광범위한 교차점의 구실을 하였던 이 도시가 마침내 그리스, 아니 서양 전체의 학문과 철학의 요람지가 되었던 것
[1] 밀레토스 학파의 물활론(物活論)
아리스토텔레스가 전하는 바에 의하면, 그들은 모든 존재자가 그것으로 구성되어 있는 것, 즉 그것에서 생겨 나오는 최초의 것, 그리고 그것에로 돌아가는 최후의 것을 존재자의 요소요 원리라고 주장한다.(형이상학 A3 986b6)
(1) 탈레스 (Thales, BC 624-546/640-545경)
견문이 풍부한 상인, 정치가, 물리학자
▶ 동방으로부터 전해져온 천문학적 지식을 바탕으로 하여 일식 현상을 정확하게 예견
▶ 여러 가지의 기본적인 수학 원리를 발견
‘원은 지름에 의해서 2등분 된다’, ‘2등변 삼각형의 두 밑각의 크기는 같다’, ‘ 두 직선이 교차할 때 그 맞꼭지각의 크기는 같다’ 등의 정리는 그가 발견한 것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