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상의 역사와 규칙
- 최초 등록일
- 2008.09.16
- 최종 저작일
- 20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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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육상의 역사와 규칙입니다.
육상의 역사 2페이지,
규칙은 트랙, 도약, 던지기, 혼성, 마라톤입니다.
목차
< 육상의 역사 >
< 육상 경기의 규칙 >
Ⅰ. 트랙
Ⅱ. 뜀 뛰 기(도약 경기)
Ⅲ. 던 지 기 (투척경기)
본문내용
< 육상의 역사 >
기록에 의하면 기원전 776년에 제 1회 고대올림픽이 열렸다고 한다. 제 1회 고대올림픽은 단거리 경주 단 한가지만의 경기를 가졌다. 13회 대회 때까지 그랬다. 달리는 거리는 1스타디언으로 약 191m가 된다. 1회 대회 우승자는 엘리스의 코로이버스였다고 한다. 출발선에는 평평한 돌이 나란히 놓여 있고 20개의 ~ (생략)
Ⅰ. 트랙
1. 단거리달리기와 중·장거리달리기
(1) 부정출발
① `제자리에`라는 구령 후에도 움직이거나 음성이나 그 밖의 방법으로 다른 경기자들을 방해한 경우
② `차려` 구령에 따라 최종 출발 자세를 완전히 취한 상태에서, 출발 신호가 있기 전에 출발했을 경우
③ 출발 자세에서 출발선을 발로 밟거나 손으로 짚은 경우
④ 다른 부정 출발자에게 휩쓸려 자신도 모르게 부정 출발을 하였을 때에는 맨처음 부정 출발을 한 경기자만 부정 출발로 간주한다.
(2) 실격
① 경기자가 2회의 부정 출발을 하면 실격으로 처리된다.
② 경기자가 다른 경기자의 진로를 방해하거나, 내측 라인을 밟았을 경우, 800M의 경우 120M 이전에 오픈코스로 달렸을 경우에 실격으로 처리된다.
(3) 출발법
① 400M까지의 모든 경기(1600MR 포함)에서는 의무적으로 스타팅 블록을 설치해야 하고, 크라우칭스타트로 출발해야 한다.
② `제자리에`구령에 따라 경기자는 배정 받은 출발선 뒤의 코스 안에서 완전한 자세를 취해야 한다. 두 손과 뒤쪽 무릎이 지면에 닿아야 하고, 두발을 스타팅 블록에 붙여야 한다. 이 때 두 손이나 두 발이 출발선 또는 그 앞 지면에 닿지 않아야 한다.
③ `차렷`구령에서는 양손을 지면에, 양발을 블록에 댄 상태로 최종 출발자세를 취해야 한다.
(4) 스타팅 블록
① 스타팅 블록은 한 부분이라도 출발선에 닿거나 해당 경기자의 주로(走路) 밖으로 나가게 설치하지 말아야 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