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린시피아 메네지멘타 독후감
- 최초 등록일
- 2008.09.08
- 최종 저작일
- 20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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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윤석철 교수님의 경영철학책 `프린시피아 메네지멘타`를 읽고,
저자의 삶에 대해 찾아보고, 또한 책의 내용을 독창적으로 요약 및 정리하면서
글을 읽고 느끼는 감상으로 마무리지었다.
목차
Ⅰ.머리말
Ⅱ.저자의 삶이 보여주는 책에 없는 책 내용
Ⅲ.본 문
1. 책 내용 요약
2. 그림으로 표현해 본 책의 내용
2-1 그림에 대한 설명
3. 경영학도로서 받아들일 점, 배운 점, 느낀 점
Ⅳ.맺음말
본문내용
1. 책 내용 요약
경영학은 ‘공동체의 삶’을 다루는 학문이다. 개인의 가정생활에서부터 기업이나 기타 공동체를 거쳐 나라의 살림에 이르기까지 모두가 본질적으로 경영의 문제를 내포하고 있다. 경영학은 근대산업의 발전과정을 통해서 그때그때 발생하는 기업의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한 부분해법으로 발달해 왔다. 경영학은 아직까지도 이런 부분해법의 집합체 수준에 머물고 있다. 이런 부분해법만 가지고 경영 문제를 해결하려면 그 문제와 관련된 영역 전체를 조망할 수 있는 지적 시야를 얻어내기가 어렵다. 경영학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학문이 역사적 발전과정에서 이런 진통을 겪는다. 이 책에서는 수학적 방법과 물리학적 방법을 결합시키는 경영학의 새로운 방법론이 시도되었다. 공리에서 출발한 논리체계를 전개하면서 기업사 속에 축적되어 있는 자료를 실험실 데이터로 사용했다. 경영학에서는 역사 속에 축적되어 있는 기업현장의 데이터에 의해 ‘어떤 상황에서 어떤 일을 한 기업이 어떤 결과를 얻었나’를 구명하는 일, 즉 상황-일-결과 사이의 인과 관계를 규명하여 보편타당성을 가질 수 있는 진리를 찾는 일이 그 사명이다.
1부에서는 ‘주고받음’ 의 공리를 설명한다. 이 공리를 통하여 경영학에 접근한다. 기업의 생존은 곧 소비자의 존재다. 간단 명쾌한 공리를 기반으로 경영체 뿐만 아니라 공동체의 삶을 포괄하는 생존부등식을 만든다.
2부에서는 시장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제품을 개발하기 위한 창조성과 생산성에 대해서 이야기한다.
3부에서는 창조성과 생산성의 내부구조를 살펴봄으로써 어떤 제품을 생산하기 위해서는 사람들의 필요가 있고 그 다음에 상상력으로 제품이나 서비스를 생산하고 발전시킨다는 것이다.
4부에서는 인간으로서의 한계를 말한다. 어느 조직이나 조금씩 쳐지는 사람이 있기 마련이다. 이런 부조화를 조화로 이끌기 위한 방법으로 인과 의의 개념을 강조한다.
5부에서는 지도자의 비전 정립과 실현 그리고 문제 극복에 대해 얘기하고 있다.
2. 그림으로 표현해 본 책의 내용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