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사상가(정약용,이승훈,한용운,이상재)
- 최초 등록일
- 2008.07.23
- 최종 저작일
- 20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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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교육사상가(정약용,이승훈,한용운,이상재)
목차
정약용
이상재
한용운
이승훈
각각의 교육사상 정리
본문내용
< 정약용의 교육사상>
정약용(1762~1836)은 조선후기의 실학을 집대성하고 발전시킨 대학자.
경제를 중시하는 실학자 였기 때문에 기술교육을 강조함
첫째, 인간은 평등한 존재이다.
둘째,인간은 직업은 귀천이 없고 , 실생활과 관계 있는 것을 교육해야 한다.
셋째,민족의 주체성과 자기의식을 높이기 위해 국사를 가르쳐야 한다.
넷째, 현실의 문제를 해결하려면 기예를 교육해야 한다.
다섯째,전제개혁이 교육의 선행조건이다.
1.효제자(孝弟慈)를 중시함
-효는 임금을 섬기는 소이(상향적인 것),
-제는 어른을 섬기게 하는 소이(상호적인 것),
-자는 대중을 부리게 하는 소이(하향적인 것)
-종래에는 효제만 강조되었으나 정약용은 자를 첨가하여 자를 재상가가 재하자에게 베푸는 덕이라고 하였다. 재상자는 재하자로 부터 효제를 수용하기만 하는 존재가 아니라 그와 대등한 노력을 재하자에게 베풀어야 한다는 것이다. 즉,위민(爲民)의식을 알 수 있고, 재상자나 재하자가 동등한 윤리관계를 가져야 한다는 것을 주장하고 있다.
2.십경(十經)을 중시함
-조선이 건국되면서 주자학이 국교가 되었고 주자학 이외의 학설은 이단시 되었다. 당시 정약용은 십경의 학습을 주장하였다. 산의 십경은 대학,맹자,논어,중용,시전,서전,예기,주역,춘추,주례 를 말한다.
-다산이 십경의 중요성을 주장한데는 사서삼경을 학습하는 것 만으로는 점점 복잡해져가는 사회에 대응하는데 한계를 인식했기 때문이라 생각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