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셀의 표색계와 오스트발트의 표색계 비교

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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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오스트발트 표색계
1. 등색상 삼각형
2. 오스트발트의 색상환
3. 오스트발트의 기호표시법
4. 편리한 점과 결점

Ⅱ. 먼셀 표색계
1. Munsell의 색입채
2. Munsell의 색상환
3. Munsell의 명도단계
4. Munsell의 채도단계
5. Munsell의 표색기호

<참고문헌>

본문내용

Ⅰ. 오스트발트 표색계

독일의 물리화학자 오스트발트(Wilhelm Ostwald, 1853-1932)는 1909년 노벨 화학상을 수상한 저명한 사람이다. 그는 색채의 표준화를 연구하여 116년에 오스트발트 표색계의 개념을 창안, 발표하였다. 이것은 회전혼색기의 색채 분할면적의 비율을 변화시켜 여러색을 만들 그것과 등색인 것을 색표로 나타낸 원리이며 기호로써 백색량 흑색량을 한다.
이 표색계 이론의 중요한 점은 모든 빛을 완전하게 흡수하는 이상적인 흑 (B), 모든 빛을 완전하게 반사하는 이상적인 백 (W),특정과정 영역의 빛만을 완전하게 반사하고 나머지
파장 영역을 완전하게 흡수하는 이상적인 순색 (C)이라고 하는 현실에 존재하지 않는 세가지 요를 가정하고 이들 3색 혼합에 의하여 물체색을 체계화 한 것이다.

1. 등색상 삼각형

어는 한 색상에 포함되는 색은 모두 B+W+C=100 이 되는 혼합비에 의하여 형성되어 있다. 이것을 B,W,C가 정점이 되는 정삼각형 좌표로 하여 나타낸 것이다. 여기에서 색의 변화는 "감각량은 자극량의 대수에 비례한다."고 하는 페히너(G.T.Fechner)의 법칙을 적용하여 시각적으로 고른 색채단계를 얻고 있다. 이것은 특히 무채색축의 GRADATION에 유의하여 W에서 B에 이르는 축 W의 합량을 보면 이것이 등비급수적인 양의 변화가 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이론적으로는 B.W.C의 혼합비에 따라서 회전혼색기로 색을 만들고 이것과 등 색의 것을 색표로 한 것이지만 현실로는 실제로 존재하는 색료 속에서 선택한 것이기 때문에 가장 순색 C에 가까운 채도가 높은 색과 가장 B,W에 가까운 흑과 백이 수치대로는 되지 않는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