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 오스트발트 표색계
- 최초 등록일
- 2001.10.25
- 최종 저작일
- 2001.10
- 1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1,000원
목차
1. 빌헬름 오스트발트(Wilhelm Ostwald. 1853∼1932)
2. 오스트발트 색상환
3. 오스트발트 색입체
4. 오스트발트의 표색계와 기호표시법
본문내용
1. 빌헬름 오스트발트(Wilhelm Ostwald. 1853∼1932)
- 독일의 화학자로서 표색체계 개발로 1909년 노벨상을 수상하였다.
색채학(1919), 색채학 입문(1916), 색채조화(1918)등의 저서를 통해 색채이론을 정립하였다.
오스트발트 표색체계 이론의 중요한 점은 모든 빛을 완전하게 흡수하는 이상적인 흑색 (B), 모든 빛을 완전하게 반사하는 이상적인 백색 (W), 특정과정 영역의 빛만을 완전하게 반사하고 나머지 파장 영역을 완전하게 흡수하는 이상적인 순색 (C)이라고 하는 현실에 존재하지 않는 세가지 요를 가정하고 이들 3색혼합에 의하여 물체색을 체계화하여 실제로 존재하지 않는 색들까지도 가정하여 완벽한 색체계를 나타내려고 시도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2. 오스트발트 색상환
- 오스트발트의 색상환은 먼저 헤링(E.Hering)의 반대색설(4원색설)의 보색대비에 따라 4분할하고 다시 중간의 색상을 배열하여 8색을 기준으로 하고 있다. 즉 황(YELLOW), 남(ULTERAMARINE BLUE), 적(RED), 청록(SEA GREEN)의 4색. 그리고 그 사이사이에 주황(ORANGE), 청(TURQUOISE), 자(PURPLE), 황록(LEAF GREEN)을 배치하여 8색이다. 최종적으로 이것을 다시 3등분하여 우측 회전순으로 번호를 붙이면 24색상이 된다.
참고 자료
없음